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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월 시인의 글방。 스크랩 14. 제이부-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와 진화론의 갈라파고스 제도 - 4
호월 추천 0 조회 409 17.09.20 05: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14. 제이부-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와 진화론의 갈라파고스 제도 - 4


Day 11 ? 8/4/17, Fri


Fly to the Gal?pagos ? Embark on Gal?pagos cruise

Galapagos Archipelago, Ecuador


After breakfast, we have a very early morning flight from Quito via Guayaquil to the Gal?pagos- an enchanted Pacific

archipelago that straddles the equator some 600 miles west of Ecuador's coast, an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Upon landing in mid-morning, we make a short bus transfer to the dock, where we board our boat. You can stow your

gear in your cabin and orient yourself on deck. We’ll stay onboard in comfortable cabins for the next four nights, roaming

the archipelago with the services of our boat crew and our expert Trip Leader, who is a certified Gal?pagos naturalist.

(Enjoy fauna and flora of Galapagos!)

Our entry point will be Santa Cruz Island. Here we will explore Puerto Ayora, the largewst town in the Galapagos. We will visit

a local market, have a lunch at a local RESTAURANT, AND THEN MEET THE CREATURES THAT DEFINE  these islands; Galapagos

tortoises. We finish our day with an inside’s look at a life on a working coffee and sugar plantation. We will return to Puerto

Ayora to check into our hotel, where we will have dinner this evening.

Dinner at local restaurant with tour guide. Hot wine and acuatorian beer +meal

Coastline economy= tuna and shrimp

Quito Guayaquil layover, 갈라파고스 발트라에 랜딩. 16 . Penal colony

Galapagos means saddle, giant tortoise, 12ro 정도의 알을 낳고 똥과 흙으로 묻음. 29-30- female, 27-29 degree- male.

Tortois 작은 종이 파타고니아에서 해류 타고 갈라파고스로. 진화해서 거북. 0.3 km/hr, 600 lbs, 150 정도 산다.

페리 윙클, 렌타나 lantana ? introduced plant.


개인 농장 방문 주위에 거북이 10-15마리가 있다. 7 섬에서 산다. 1 정도 먹고 마시지 않아도 산다. 뒤집어져 바로

되지 않으면 내장에 눌려 숨을 쉬지 못해 1-2 만에 죽는다.

거북은 shell이라고 하지 않고 carapace 라고 한다


건배 루틴

Beer 마실때- 파차마마

아리바 (하늘로)

아바호  (earth )

알쎈트로 (center)

궁뎅이 흔들며 

뗀트로 (drink it)


Moonshine place

파차마마-mother nature . 페루는 60% 부패.



갈라파고스 섬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에콰도르 해안에서 600마일 떨어져 있다.

Our entry point will be Santa Cruz Island.

Here we will explore Puerto Ayora, the largewst town in the Galapagos.


갈라파고스 섬들의 자연 환경을 보호하가 위해 금지된 사항이 많고, 정부에서 엄격히 통제하여 방문도

그들의 결정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계획도 잡기 어렵다. 관광객을 제한 하려고 입장료와 비자도 비싸다.

비행장에서 해안으로 배로 이동한다.


말로만 듣던 신비한 섬들, 갈라파고스


한 개인 농장에 들려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구경한다.

상당히 큰 녀석들이 자연에 흩어져 살고 있다. 주위를 둘러 보면 15~20 마리를 볼 수 있다.


Giant Galapagos Tortoise

Galapagos means saddle, giant tortoise, 12개 정도의 알을 낳고 똥과 흙으로 묻음.

29-30도에서는  female, 27-29 degree에서는 male이 나온다.

Tortoise 작은 종이 파타고니아에서 해류 타고 갈라파고스로 흘러 들어 왔고. 진화해서 거북이 되었다.

.속도는 0.3 km/hr, 보통 몸무게는 600 lbs,  한 150 정도 산다.

껍질도 크다.

Carapace (껍질)이 이렇게 크다.

사람이 들어가도 남는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잘 생겼다. 좀 합죽이이고 늙어 보이기는 하지만. 하하.


풀을 뜯어 먹고 산다.


이 녀석들도 물가를 좋아한다. 물도 마셔야 하고.....



이 Farm을 나와 사탕수수로 Moonshine을 만들고 커피를 재배하는 농장으로 향했다.


사탕수수 즙을 짠다.


관광객 덕분에 이 당나귀는 하루 휴가 받았다.


사탕 수수 밭

사탕 수수로 알코홀과 물엿을 만드는 설비

물론 시음을 했다.



갈라파고스 내의 호텔에 Check-in.


우리 방은 좀 넓직한 이층이다.

이 여행사(OAT)와 여러번 여행을 하다보니 VIP대접을 해 주어 항상 좋은 방을 배정해 준다.


섬의 호텔치고는 쾌적하고 좋다.

쓰러져 가는 자연 같은 운치가 있어 좋다. 보이는 이층이 우리 숙소.


오솔길도 걸어 보았다.


저녁을 하고 환담도 하는 데크 에어리아. 주위 경치가 아름답다.

햄목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자연 속에서 월풀도 즐겼다.


에서 내다 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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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0 07:25

    첫댓글 큰 거북이가 참 인상적이군요. 수명이 수백 년은 될 것 같은데요.

  • 작성자 17.09.20 07:42

    Giant Galapagos Tortoise, 물에 사는 Turtle이 아니고 육지에 사는 이 땅 거북이는 풀을 뜯어 먹고
    한 150년 정도 산다고 하네요. 저도 이렇게 큰 거북이는 처음 보았습니다.

  • 17.09.20 13:59

    @호월 너무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그간 편안하셨는지요

  • 작성자 17.09.21 00:19

    @오영수 오영수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반갑습니다. 작품을 오래 접하지 못한 듯합니다.

  • 17.09.20 11:49

    갈라파고스 거북이 크고 오래살고 짱이네요.
    성별에 따라 부화 온도가 다르네요.?!

  • 작성자 17.09.20 19:50

    미련해 보여도 나름대로 다 살아가는 노하우가 있네요.
    예전에는 선원들이 이 거북이를 잡아 배에 싣고 다니며 상하지 않는 고기 공급원으로 취급했다네요.

  • 17.09.24 17:31

    으리번쩍해야만 호텔인 줄 알았는데, 저 역시 소박해서 좋습니다.ㅎ

  • 작성자 17.09.24 19:18

    특별히 생각나는 정겨운 숙소였습니다. 자연에 묻혀 있는듯 하면서도 시설에 불편한 점도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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