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회화(222) - 懷素(737 – 799)
장사 사람으로 술을 좋아했고, 奇行을 남겼다.
집이 가난하여 파초의 잎에 서의 연습을 했다고 전해온다.
狂草에 뛰어났다.
自敍帖과 小草千字文이 있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회소(懷素)의 초서 [佛說四十二章經]도 아름답더군요.회소의 처서 [천자문]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회소(懷素)의 초서 [佛說四十二章經]도 아름답더군요.
회소의 처서 [천자문]도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