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인물
일론 머스크
선정이유
일론 머스크에게는 괴짜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괴짜의 사전적 의미는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입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단순히 이상한 짓이 아닌 인류에게 선하게 다가올 수 있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성공사례
일론 머스크는 저가형 우주여행과 화성에 인류를 위한 도시 건설을 목표로 스페이스X를 설립합니다. 사람들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조롱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이것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로켓을 재활용하여 비용을 10분의 1로 줄이고 실제로 우주로 로켓을 쏘는 것에 성공합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탐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아침에 일어날 이유를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테슬라’와 ‘솔라시티’를 설립했습니다. 화성에서는 운송수단으로 전기차를 이용하고, 연료는 태양광을 이용하겠다는 큰 그림이 입니다.
자신의 의견
모두가 다 안 된다고 했을 때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저는 귀가 얇은 편이라 사람들의 의견에 혹하는 경우로 후회한 적이 많습니다. 이런 저와 반대적 성향인 일론 머스크에게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무언가가 충분히 중요하다면 확률이 당신에게 유리하지 않더라도 시작하라.” 는 일론 머스크의 명언이 있습니다. 이 문장 하나로 일론 머스크이 성향이 짐작가지 않나요? 앞으로는 저도 일론 머스크와 같은 성향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