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우리가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않고, 사람의 책략과 교활한 속임수에 넘어가 온갖 가르침의 바람으로 인해 파도에 떠밀리듯 흔들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니지 않게 될 것입니다. That we henceforth be no more children, tossed to and fro, and carried about with every wind of doctrine, by the sleight of men, and cunning craftiness, whereby they lie in wait to deceive; —에베소 4:14. Barnes' Notes on the Bible That we henceforth be no more children - In some respects Christians "are" to be like children. They are to be docile, gentle, mild, and free from ambition, pride, and haughtiness; see the notes on Matthew 18:2-3. But children have other characteristics besides simplicity and docility. They are often changeable Matthew 11:17; they are credulous, and are influenced easily by others, and led astray, In these respects, Paul exhorts the Ephesians to be no longer children but urges them to put on the characteristics Of manhood; and especially to put on the firmness in religious opinion which became maturity of life. Tossed to and fro - κλυδωνιζόμενοι kludōnizomenoi. This word is taken from waves or billows that are constantly tossed about - in all ages art image of instability of character and purpose. And carried about with every wind of doctrine - With no firmness; no settled course; no helm. The idea is that of a vessel on the restless ocean, that is tossed about with every varying wind, and that has no settled line of sailing. So many persons are in regard to religious doctrines. They have no fixed views and principles. They hold no doctrines that are settled in their minds by careful and patient examination, and the consequence is, that they yield to every new opinion, and submit to the guidance of every new teacher. The "doctrine" taught here is, that we should have settled religious opinions. We should carefully examine what is truth, and having found it, should adhere to it, and not yield on the coming of every new teacher. We should not, indeed, close our minds against conviction. We should be open to argument, and be willing to follow "the truth" wherever it will lead us. But this state of mind is not inconsistent with having settled opinions, and with being firm in holding them until we are convinced that we are wrong. No man can be useful who has not settled principles. No one who has not such principles can inspire confidence or be happy, and the first aim of every young convert should be to acquire settled views of the truth, and to become firmly grounded in the doctrines of the gospel. By the sleight of men - The cunning skill "trickery" of people. The word used here - κυβεία kubeia - is from a word (κύβος kubos) meaning a cube or die, and properly means a game at dice. Hence, it means game, gambling; and then anything that turns out by mere chance or hap-hazard - as a game at dice does. It "may" possibly also denote the trick or fraud that is sometimes used in such games; but it seems rather to denote a man's forming his religious opinions by "the throw of a die;" or, in other words, it describes a man whose opinions seem to be the result of mere chance. Anything like casting a die, or like opening the Bible at random to determine a point of duty or doctrine, may come under the description of the apostle here, and would all be opposed to the true mode, that by calm examination of the Bible, and by prayer A man who forms his religious principles by chance, can un" form" them in the same way; and he who has determined his faith by one cast of the die, will be likely to throw them into another form by another. The phrase "the sleight of men" therefore I would render "by the mere chance of people, or as you may happen to find people, one holding this opinion, and the next that, and allowing yourself to be influenced by them without any settled principles." Cunning craftiness - Deceit, trick, art; see 2 Corinthians 12:16; Luke 20:23; 1 Corinthians 3:19; notes, 2 Corinthians 4:2; 2 Corinthians 11:3, note. Whereby they lie in wait to deceive - Literally, "Unto the method of deceit;" that is, in the usual way of deceit. Doddridge, "In every method of deceit." This is the true idea. The meaning is, that people would use plausible pretences, and would, if possible, deceive the professed friends of Christ. Against such we should be on our guard; and not by their arts should our opinion be formed, but by the word of God. 반스의 성경 주석 이제부터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다 - 어떤 면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린아이와 같아야 한다. 그들은 유순하고 온순하며 온화해야 하고 야망, 교만, 거만함이 없어야 한다(마태복음 18:2-3의 주석을 참조하세요). 그러나 어린이는 단순함과 유순함 외에도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종종 변덕스럽다 마태복음 11:17; 그들은 믿음이 없고 다른 사람의 영향을 쉽게 받아 그릇된 길로 인도된다, 이런 점에서 바울은 에베소 사람들에게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 장성한 사람의 특성을 입으라고 권면한다; 특히 삶의 성숙을 가르치는 종교적 견해에 확고함을 가지라고 촉구한다. 이리저리 던져지다 - κλυδωνιζόμενοι 클루도니조메노이. 이 단어는 모든 시대의 예술에서 성격과 목적의 불안정성에 대한 이미지를 끊임없이 던져지는 파도나 물결에서 따온 것이다. 그리고 모든 교리의 바람과 함께 - 확고함도 없고, 정해진 항로도 없고, 조타수도 없이 - 떠돌아다닌다. 이 의미는 불안한 바다에 떠 있는 배, 변화무쌍한 바람에 흔들리고 항해의 항로가 정해지지 않은 배의 이미지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 교리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 그들은 고정된 견해와 원칙이 없다. 그들은 신중하고 인내심 있는 검토를 통해 마음속에 정착된 교리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 결과 모든 새로운 의견에 굴복하고 모든 새로운 선생의 지도에 복종한다. 여기서 가르치는 '교리'는 우리가 종교적 의견을 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진리를 발견하면 그것을 고수해야 하며, 모든 새로운 선생이 올 때마다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실제로 신념에 대해 마음을 닫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논쟁에 열려 있어야 하며, '진리'가 우리를 이끄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꺼이 따라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가짐은 확고한 의견을 가지고, 우리가 틀렸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확고하게 그 의견을 고수하는 것과 모순되지 않는다. 원칙을 정하지 않은 사람은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한 원칙이 없는 사람은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거나 행복할 수 없으며, 모든 젊은 개종자의 첫 번째 목표는 진리에 대한 확고한 견해를 얻고 복음의 교리에 확고하게 기초하는 것이어야 한다. 사람의 술책으로 - 사람들의 교활한 기술 “속임수”. 여기서 사용된 단어인 쿠베에이아 쿠베이아는 큐브 또는 주사위를 의미하는 단어(κύβος 쿠보스)에서 유래한 것으로, 주사위 놀이를 의미한다. 따라서 게임, 도박, 그리고 주사위 게임처럼 단순한 우연이나 우연에 의해 결과가 나오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게임에서 가끔 사용되는 속임수나 사기를 가리킬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주사위를 던져' 종교적 의견을 형성하는 사람, 즉 단순한 우연의 결과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주사위를 던지거나 성경을 무작위로 펴서 의무나 교리를 결정하는 것과 같은 것은 모두 여기서 사도의 설명에 포함될 수 있으며, 성경을 차분히 검토하고 기도함으로써, 마치 자신의 종교적 원칙을 우연히 형성하는 사람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을 “형성”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주사위를 한 번 던져서 자신의 믿음을 결정한 사람은 다른 방식으로 다른 형태로 던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따라서 “사람의 간교함”이라는 문구는 “사람들의 단순한 우연에 의해, 또는 우연히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처럼, 이 의견도 있고 저 의견도 있고, 정해진 원칙 없이 영향을 받도록 허용하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교활한 간교함 - 속임수, 속임수, 기술; 고린도후서 12:16; 누가복음 20:23; 고린도후서 3:19; 참고, 고린도후서 4:2; 고린도후서 11:3, 주 참조. 그들이 속이기 위해 기다리는 곳 - 문자 그대로 “속이는 방법까지”, 즉 일반적인 속임수를 사용한다. 도드리지의 표현에 의하면, “모든 속임수의 방법으로.” 이것이 진정한 아이디어라고 외친다. 그 의미는 사람들이 그럴듯한 구실을 사용하며, 가능하다면 그리스도의 친구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을 속인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경계해야 하며, 그들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의견을 형성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