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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연습경기가 빨리 잡혔네요.
애리조나 훈련 점검차 미국에서도 연습 경기를 하나본데
하렐, 한나한 모습을 잠깐이라도 보고 싶군요.
경기영상이나 소식은 들을 수 있겠죠?
여기 팬분들 오키나와 전훈 참관 신청하신 분들 계신가요?
빨리 야구 시즌이 돌아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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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산하고는 평생 연습경기 안할듯하군요.
스프링캠프 슬로건이 '가족을 위해, 팀을 위해, 팬을 위해"라고 붙어있다네요~
항상 슬로건은 식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올해는 감동적으로 들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