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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수양딸의 말 말 말
어른이 추천 0 조회 390 07.02.22 11:2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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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2 11:35

    첫댓글 수양딸 칭구들 어제 반가웠고 분위기 참 좋더라.어른이는 참 재밌게 꾸몄네..ㅎㅎㅎ

  • 07.02.23 09:04

    숙맥아, 만나서 반가웠어.^^*

  • 07.02.22 11:51

    어른아 42킬로가 아니구 48키로 엘에스디여,, 내 평생 처음으로 풀을 넘겨 엘에스디를 햇지.. 이것으론 모르겟기에 28일날 북두가 전주대비 60킬로 엘에스디를 밤 11시에 양재천에서 모여하자고 햇으니 그것 참석해보고 100킬로 도전은 결정할거야,,멍후야,, 니그날 온나,, 28일 밤 11시 영동육교.. 다음날 새벽 6시면 끝나겠지? 멍후.. 니그날 오는걸로 안다..안오면~~ 말안해도 알겠지?

  • 작성자 07.02.22 12:18

    결정은 무슨 결정 약속 했으니까 무조건 전주 가야지. 글고 48이었냐? 한살 더 묵으니 자주 깜박 한다. 수정했다

  • 07.02.22 11:57

    강아지말에 초긴장 중

  • 작성자 07.02.22 12:03

    ㅋㅋㅋ... 긴장 좀 많이 해야 할 거다 ^^*

  • 07.02.22 12:10

    역쉬! 예술가라 대사를 잘 외우네~ 난 낯을 많이 가리지...^_^

  • 07.02.23 09:11

    여가선용아, 만나서 반가웠어.^^*

  • 07.02.22 12:50

    ㅋㅋㅋㅋ나 인상 않썼는데....재미있게 쓴거지 ? 수요일은 뛰는것도 좋지만 반가운 얼굴들 보는것도 즐거움이지... 수양딸 친구들아 !! 사랑한다 !!!!!

  • 07.02.22 14:24

    내 말했지! 자기자리가 얼마나 큰지! 나도 당신 따랑해!

  • 07.02.22 13:22

    으른아 ~유비야~이기드라두 혹~ 낭중에 후회하지말구 그기는 지나쳐라

  • 07.02.23 09:11

    천사야, 만나서 반가웠어.^^*

  • 07.02.22 14:22

    오랜만에 만난친구들 정말 반가웠구 행복했단다... 이 힌들개만 각성하믄 20명은 족히 출석하겄지?

  • 07.02.23 09:05

    너와의 따듯한 포옹, 즐거웠어. 헤어지면서 기분도 참 좋았다.^^*

  • 07.02.22 14:32

    어른이 머리도 좋구나. 재밌게 잘지냈네. 타켓과 하이얀들개가 있으니 58멍들 모두 행복하다. ㅎㅎㅎㅎㅎ

  • 07.02.22 15:15

    현 시나리오 재밌다

  • 07.02.22 16:05

    으음.... 카오스 두목은 거기 가면 볼 수 있는거야?

  • 07.02.22 16:12

    양재천의 예술가 어른이의 멋진글 재미나게 풀었네. 역시 많이 모이니 힘이 솓더군.

  • 07.02.22 17:35

    파잇럿아 고마워~ 덕분에 편하게 잘왔어. 복받을껴~~

  • 07.02.22 18:04

    뛰러간게 아니고 취재하러 간거 아닌감...우째 기록두 안하구 말,말,말 들을 토씨하나 안 틀리고 써대냐? 참~~~ 대단하다...

  • 07.02.23 09:12

    유비야, 다음부터는 섹시한 모습은 수선화에게 보이지 말았으면.. ㅋㅋ^^*

  • 07.02.22 18:07

    파일럿아! 점퍼 빌려줘서너의 마음처럼 따뜻하게 잘왔다.

  • 07.02.22 18:43

    그래서 수양딸이 좋은가보다. 화이팅!!! 어제 넘 즐거웠다.....

  • 07.02.22 19:03

    선용아 다음주에 같이함 뛰어보자. 혓바닥이 쑥나올정도로 알긋제.....

  • 07.02.22 20:29

    어른아 개트라 때 영화 한편 만들어봐라, 어제 수양딸모임이 눈에 그대로 보이는 듯 하는구나. 어른이 감독!

  • 07.02.22 20:56

    수양딸의 정겨운 모습 그려지는구나 ! 행복이 넘치는 시간 참 아름답구나 !

  • 07.02.22 22:11

    어른아 ! 너는 뛰지 않고 "노금기" 갖고 다녔냐 ? 아님 시나리오 각본이냐 ?

  • 07.02.22 22:55

    어른아! 수양딸 기자로 새로 출발한거야??

  • 07.02.23 09:10

    어른아, 수양딸의 말 말 말... 지나버리면 참 밋밋해지기 쉬운 수양딸의 일부분에 알맞게 무늬를 그려넣을 줄 아는 재치와 멋을 아는 어른이로 하여 수선화는 행복하다.^^*

  • 07.02.23 12:40

    어른이가 써야 감칠맛이 난다니까 ~ 야는 칭찬해 주면 다음에는 안쓰던데 계속해야 한다.

  • 07.02.23 20:47

    어른아, 니랑 천사 덕으로 몇 달만에 장거리(ㅋㅋ) 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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