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스1) 이병렬 기자 = 충남 서천군의 간부 공무원이 직원에 대해 인격을 모독하고 장애인을 비하하는 막말을 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서천군 사회복지 6급 팀장인 A씨는 지난 10일 '복지도우미 B씨…활용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B씨는 복지도우미나 복지 쪽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음…알콜중독이나 정신질환 가정방문시 데리고 갈려고 해도 냄새가 너무 나서 같은 차에 타고 다닐 수 없어 동반 상담이 불가능해…내년엔 복지도우미를 요청하지 않으려 함”이라고 적시했다.
또 “하루종일 게임만하는 도우미를 각 팀에서 B씨를 통해 도움 받을 일 있으면 부담 없이 활용해 주시고 저한테 시간과 일의 내용만 문자로 보내시고 적극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첫댓글 복지팀장이란새끼가..하
복지팀장이....
복지팀장할 인물이 아니네.. 이런사람은 아무일을 시켜도 못할꺼같다... 개념이 없어서
복지팀장.......ㅋ.... 짜증난다진짜
각별히 주의하겠단 말 좋아하고 자빠졌네 존나 열받는다 ㅅ1발
저기에 민원 넣자
난 전화하고 서천군 홈페에 민원 넣을거임ㅋ ㅆ1발
남자 공무원새끼가 저딴 마인드니까 장애인 인식이 개좆창났지 씨발
적어도 저런 되도않는 말 하는 사람은 해당 당사자들 마주치는 직군에 좀 넣지말았으면 ㅜㅜㅜ
복지팀장이..ㅋㅋ..에휴
아
아 진짜.... 좆같다
계급장 떼라
우리 지역인데 진짜 내가다 부끄럽다 와 저딴 인성으로 사회복지를 하다니..
존나 타이틀값 못하는거보소
적성 너무 안맞는데? 그만 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