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탈죄송합니다.
항상 판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떨리는 손으로 몇자 써봅니다.
저는 충북 제천에 사는30대 여자입니다.
저는 작은 스피츠믹스견 '유리'라는 아이를 키웠습니다.
예... 이틀 전까지 키웠어요..
작지만 도도했던 우리유리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정말 분하고.... 억울하네요..
일주일전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저는 8월 말부터 유리랑 시내주변에서 자주 산책을 나갔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새벽시간이라 사람도 없어서 목줄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녔습니다.
집안에만 있던 개라 밖에 나오면 멀리까지 돌아다니게 냅뒀습니다. 그럼 유리도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그러나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요..너무나후회스럽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유리랑 새벽산책 중이었습니다.
7시정도 되었을까요 저는 당시 시내안쪽에 분수대가 있거든요 거기서 흡연중이었죠.
그때 멀리서 깨갱거리는 유리 비명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직감적으로 어딘가를 맞은것 같았습니다.
순간 뭔일이 낫구나 해서 바로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가보니 어떤 여성분 옆에 유리가 바르르떨면서 경기를 하고있더라고요,..진짜 본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비명을 지르며 유리에게 다가갔는데
옆에 여성분은 정말. 표정하나 변하지 않으며. 절 내러다보고 있더라고요? 진짜 황당했어요.
무슨일이냐고 울면서 따졌습니다. 여성분말로는 길가고 있는데 앞에 흰개가(유리) 으르렁거리며 자길 위협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그 개가 달려들어 자신의 발목을 물었더랍니다.
그래서 정말. 한치의. 망설임없이. 유리를 발로 냅다 차버린 겁니다.
당시 여성분 발목에는 유리가 물어서 피가 조금 나시더라고요...
저는 어이가없었습니다. 아니 작은개가 물어봤다 얼마나 아프다고 그렇게 차버립니까?
솔직히 저희 유리..입질이 있긴했습니다.((훈련 중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설마 그 작고여린애가 죽어라 물었겠어요? 그리고 우리애 예방접종에 확실해서 더럽지도 않습니다...
제가 당시 너무 놀라서 벌벌떨면서 아무리 그래도 이 작은개를 폭행하면 어떡하냐고 소리질렀습니다.
그 여성분은 표정도 없이 그건 죄송한데 제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봐야할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정신병잔줄 알았어요..ㄱ그..싸이코패스 같다고 해야하나? 어찌 사람이 피도눈물도 없이 앞에 죽어가는 애기를 두고 자기 다리걱정이나하나.. 싶더라고요..
딱봐도 고등학생인것 같던데 어린학생이 저렇게 냉정하나 싶고
...
너무 무서웠습니다. 일단 기절한 유리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 여자분 이름이랑 폰번호는 다행이 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틀전에 유리가 결국 죽었습니다.
진짜 너무 억울하고 비통합니다.
여자분한테 연락해서 당신때문에 우리 애기 죽었는데 어쩔거냐고 진짜 어쩔거냐고......정말 애원하다시피 말했는데도
그 여자애는 자기도 발목살짝 찢어져서 치료받았데요
감염위험있어서 경과봐야한다고 .... 오히려 협박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도 개를 찬건 미안하다고 오늘 부모님께 말씀드리겠다고 하네요
전요.
솔직히 동물학대? 그런걸로 소송하고싶어요.
당시 거기에 씨씨티비가 있는진 잘 모르겠어요.
법도 잘 모르고..일단 내일 그 여자에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법적으로 해결하려고합니다.
전 이런 사건을 무조건 공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조언부탁드려요...
이 글 공유 부탁드립니다.
후기 남길게요...
실시간으로 보고있는데 왜 저를 욕하시죠?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개를 풀어논 저를 탓할게 아니라 유리를 폭행한 여자를 욕해야 정상아닙니까? 모두 학대경험 있으신가요?
내일 다시 확인할게요
톡 프로필은 여성분맞고요..
다른분들 의견 들어보겠습니다.ㅡㅡ
방금 메세지 또 왔는데
이거보고 법적대응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누가이기나 해보자고요
고딩아니라 대원대 자퇴생이래요~~
좀 음침하니 이유가 있었네요
~~~~~~~~~~~~~~
추가해요~~~
전에. 썼던글은 제가 조금 흥분해서 그랬네요
여자애아빠되는 사람과 연락했어요
당시상황은 솔직히 제가 너무 놀라고 그래서 제대로 못봤던것 같아요~인정할게요
그래도 손이나 다리긁힌건 본인이 넘어지다가 그런거아닌가요? 굳이 그렇게 리액션이 과할필요있나 싶네요~~
전 이번일로 대한민국사람들의 마인드가
너무 '사람'위주로 치우쳐져있지 않는가.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이제 곧 추석이기도하고 본가로 내려갈 작정이에요
유리는 제 마음속에 묻기로했습니다~~집가면 유리닮은 티컵강아지 입양하려구요~~^^
절 욕하실분들도 있지만 분명 진정으로 강아지들을 위하는분들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43426023
제천입질견물림사고 반박글올림!!!!!
어제 미친여자가 자기개죽었다고 징징대던 여자글있지 ?
나도 제천사는데 설마했어
주작인줄알았으..ㅋㅋ그데 방금 페북에 피해자 지인분이
글올림!
대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네이트판 반박글!! (애완견한테 물린 피해자분 글)
원래저도 페북안하는데 너무 어이없고 기가차서 글올려요.
얼마전 제천에서 스피츠에게 물린사고있엇는데요 이 피해자가 제친구에요
통화했을땐 뭔 가벼운 사고잇어서 조금살짝 다쳤다 어쩌구해서 뭔일인가 햇어요.
이친구가 본래 말이업고 털털해서 큰일만드는걸 안좋아해요.근데 이런일인지는 정말 몰랏네요ㅜㅜ
사건의 전말은 이친구(22)가 이모댁에서 자고 일찍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하소2단지살아서 거기까지 걸어가는중이었데요 그 행복한딸기? 에서 버스정류장사이 에서 생긴일인데 거기서 털이 많이 난 개가 쓰레기봉지에 오줌싸고있더래요
본인은 개털 알레르기도 있고 어쩐지 무서워서 돌아서가려고 차도쪽으로 갔는데
갑자기 개가 달려들어서 발목을 물더래요.
걔가 놀래서 넘어졌는데도 개는 머리까지 흔들면서 물더래요ㅜㅜㅠ
머리부분찼는데 또 달려들어서 발가락부분도 물어서 발로 배를 찬거죠. 개가 비명지르면서 캑캑거리더래요.ㅜ
본인도 놀라서 식은땀나고 어지럽고 발목쪽은 피는 안나는데 너무 찌릿거려서 일단 견주한테 번호알려주고 택시타고 집으로왔는데 와서 보니까 발가락주변에선 피엄청나고 발목퉁퉁부어서 9시경에 병원으로 가서 응급처치받고 왔답니다ㅜㅠ
꼬맬정도는 아니지만 살짝찢어졌고 특히 발목부분은 아킬레스건이 있는곳이라 조금만더 큰 개였으면거나 깊이 물렸으면 수술해야할수도 있었데요....ㅜㅜ
양말도피다묻고 넘어져서 손도 피멍들고...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저도 이정도일줄 진짜 몰랐어요.
근데 견주분은 본인개 죽었다고 모 사이트에 글올리셨네요?솔직히 개웃겨요
진짜 싸이코패스가누군지 모르겟네요?
피해자 즉 제친구는 그냥 없는일로 덮었으면 좋겠다고했는데 제가 엄청 설득햇어요. 이런일이 인터넷에 떠야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갖는다고요
친구 어제까지 물린곳이랑 긁힌곳 부어서 얼음찜질하고 알레르기땜에 입안에 붓고 비염까지 도져서 하루종일 재채기 하고 그랬데요ㅠㅠㅠ그여자가 계속톡하고 쪼아서 탈퇴했는데 전화까지와서 개 장례비하고 뭐 그런걸 말했다네요ㅜ친구어머니도 많이 속상해하시고 아버지도 많이 화나셔서 아까 통화했는데 여자는계속해서 과잉행동이었다고 뭐라하시고......
진짜제가 빡치는건 친구 자퇴니 어쩌니 인신공격한게 제일화나요.( 톡으로도 미친년어쩌구했다네요ㅆ... )이친구도 학교그만두면서 굉장히 힘들어햇거든요
알바하면서 열심히 사는 애한테 음침하니 어쩌니 하는거.....진짜 화나요.
일단은 친구아버님께서견주가 계속그러면 본인맘데로 법데로 할거래요.
치료비랑 인신공격한거랑 정신적인부분까지 청구할거라고 하시는데 정확히 어떻게될진몰르겟어요 제친구(피해자)도 강아지 정말 좋ㅇㆍ하는애예요.
키우진못해도 동물굉장히 좋아해요ㅜ
근데 이제 개는 무서울것 같데요ㅠㅠ
친구한텐 사이트 글 보지말라고했어요ㅠ
정신건강에 안좋으니까요
견주분들..목줄 필수로해주셔요..그리고 목줄안한 개한텐 다가가지마세요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목줄 안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 책임이라고 생각함 ㅜㅜ강아지만 불쌍하지 뭐 ㅜㅜㅜ
그래..개념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개념 없다는 걸 모르지.. 그게 제일 존빡
개가 너무 불쌍해!!!!!!!!!!!!!!!ㅠㅠㅠㅅㅂ 아무나 개 키우지 마라 관리도 못할 거면서 애먼 불쌍한 애만 무지개 다리 건너네
참내 씨발 싸패는 지가 싸패구만
티컵강아지라니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좆같은 글이네 사람이 개키울때도 자격증 있어야돼 진짜
유리는 제 마음속에 묻기로했습니다~~집가면 유리닮은 티컵강아지 입양하려구요~~^^
---------------------------------------추가글 쓴것봐...니가 싸이코패스네 미친것아 소름돋아 와
와 ㅅㅂ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존나 사이코패스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이부분에서 식겁함 이거보고 설마 주작이겟지 싶엇는데 주작 아니라서 더놀랍다 진짜 미친사람인듯
목줄좀해
왜사냐 입질있는거뻔히알면서도 풀어놨단말에 대환장 진짜 대가리깨고싶다
주작인줄 알았어 진짜
티컵강아지 입양한다는거 보고 주작이네 했는데 진짜라니 .... 싸이코 패스는 본인이시잔아요 ..
미친 아킬레스건 끊어질뻔했네
아니 견주 왜저래...? 나도 강아지, 개 좋아하지만 처음보는 강아지가 달려오면 무의식적으로 피하게 되고 무섭던ㄷ데 ㅠ 물었으면 나같아도 내 몸 지키려고 저렇게 했을 것 같은데 무슨 싸이코패스니 뭐니... 그리고 “고딩아니라 대원대 자퇴생이래요~~
좀 음침하니 이유가 있었네요 “ 이건 뭔뜻임 ? ;;; 존나 이상해 끝까지 뭐가 잘못된지 모르는듯 애기 죽은건 정말 안타깝지만
티컵 강아지 어쩌구 할 때 ㄹㅇ 자작인줄..... 정상적인 사고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니어서....
진심 주인만 싸이코패스다 강아지고 학생이고 다 불쌍해 ㅆㅂ 주인하나 때문에
개가 무슨잘못이야 아니 이 개념개없는 줄을 메라고 물린사람은 당연히 발로차지 그럼 뭘어쩌라고 여자분이 죽인거같아? 니가 죽인거야
견주 뭔가 무사워
집가면 유리닮은 티컵 강아지 입양하려구요~~^^
으 니새끼 니한테만 이뻐요ㅜㅠ
니 개는 니가 죽인거야
죽은 강아지 불쌍하다.. 물린사람도 평생 트라우마일듯
아니 분수대랑 행딸인가 거기랑 존나먼거린데 그렇게 멀리까지 가게 둔다고? 글고 입질있는애를 왜 줄을 안차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