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봉(898m)다람봉(868m) 성불산(771m)/경남 거창군 북상면
산행일자;2026년 08월 22일(토). 날씨; 맑음. 산행거리;7.0km. 산행시간;4시간 16분(11;32~15;48)
교통편; 안내산악회 아리솔
비용; 45,000원(하산후막 걸 리와 현지식당 식사제공비용포함)
산행코스;경남거창북상면병곡길(11:33 산행시작 )~임도~능선진입~좌측산삼밭 사람키보다 높은 철망울타리~급경사오름길~울타리월담시도 후 포기~Back~울타리밑개구멍통과~2번째 오래된늑슨울타리 개구멍통과~힘든 오름길~시루봉 898~급경사내리막길~오 지거 친 하산길~안부고랭지비닐하우스임도길~묶은 임도길~ 다람봉 868~임도길~능선길~성불산 771~임도길~급경사 암릉하산길~북상면 창선리 525(산행종료 16:16) 7.0km/4시간 15분.
■빙기실계곡은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 일대의 덕유산 자락 계곡으로, 입장료·주차비가 무료이고 연중 개방되는 한적한 물놀이 명소다. 계곡 바로 옆 달빛고운병곡캠핑장에서 오토캠핑·취사·숙박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맑은 계곡 물놀이와 캠핑을 함께 즐기기 좋다.
작은 폭포들과 맑은 물이 숲 속에서 소와 담을 이루며 선경을 빚고 있다. 옛날 보부상들에게 막걸리를 빚어 팔았던 주막터가 있으며 보부상들이 육십 리가 넘는 골짜기에서 도둑을 만났다는 얘기도 전해오고 있다.
■ 거창 병곡리는 경상남도 거창군 북서단 북상면에 속한 법정리로, 북쪽으로 전북 무주군과 접하고 덕유산·동엽령 일대와 가까운 산간 마을이다. 대표 관광 정보로는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이 있으며, 2026년에는 병곡리 일원에서 능수벚꽃 축제가 열렸고 강가 산책로와 계곡 풍경을 함께 즐기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병곡마을 수양벚꽃길은 강가와 산길 분위기가 함께 느껴지는 구간으로, 벚꽃 철에는 차량 이동과 도보 산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둘러보는 사례가 많다.
동엽령은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에서 북서쪽을 가로막는 덕유산 능선의 안부로, 높이는 1,300m다. 거창군과 전북 무주군을 잇는 고개이며, 현재 덕유산 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고 병곡리와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에서 오르내리던 고갯길과 능선부가 탐방로로 조성되어 있다.
병곡리 주변은 계곡과 산길을 함께 묶어 여행하기 좋은 환경이다. 북상면 관광지로는 빙기실 계곡, 마학동 계곡, 갈계숲 등이 있고, 병곡리는 덕유산과 무주군으로 이어지는 동엽령 일대와 함께 자연경관을 보는 코스다.
월성계곡은 남덕유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계곡으로 소개되며, 봄철 수달래가 만개해 붉게 물든 풍경이 아름답다. 산수마을 입구에서 마학동계곡 방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산수리 언덕 경관을 감상하는 코스이고, 병곡리까지 이어지는 또 하나의 관광 동선이다.
2026.08.22(토) 사정으로 대원들이 많이 불참하여 15명 참석한 산행길입니다. 적은 참여 인원이지만 취소하지 않고 계획대로 진행해 준 배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용하던 차량이 접촉사고로 공장에 들어가고 대신 받은 대원 고속버스가 에어컨 고장인 차가배정되어 망향 휴게소에서 휴게시간과 교환된 차기다리는 데 시간 보내고 , 덕유산 휴게소에 한번 더 들르고 60리 빙기실 계곡길 직선거리 12km를 돌고 돌아 산행들머리에 (11;32) 도착 산행 시작합니다.
0km 0분[병곡길](11;32)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 1108-1 입구에서 산행시작한다. 내리막길 내려서 분계천 다리를 건넌다.
(11;32) 타고 온 산악회버스에서 하차 산행시작합니다.
(11;32) 내리막길 내려서 분계천 다리를 거넙니다
(11;41) 임도 따라오릅니다.
(11;41) 임도길 오름길도 그제 목요일 당진 10 산봉 힘든 산행과 어제 서부회 모임 과음 때문에 힘듭니다.
(11;44) 임도길 버리고 급경사 산길로 진입합니다.
(11;44) 선두구릅은 잘도 오릅니다
(11;44) 임도길 버리고 능선길 진입합니다
(11;47) 첫봉(?)에 올라섭니다
(11;56) 또다시 오름길입니다.
(12;13) 장뇌삼 밭 보호용 군부대 철조망보다 더 튼튼하게 설치된 사람키만큼 높은 철조망 울타리 지지대를 픽스로프처럼 잡고 오릅니다. 오래도록 철조망과 사투가 이어집니다
(12;19) 참으로 힘든 오름길입니다.
울타리가 허리길로 이어가는 지점에서 명품 여성 장대장님이 산행포기를 결정하고 Back 하여 옵니다. 함께하자고 하여도 목숨은 하나고 도저히 울타리를 넘을 수 없어 단호히 포기한다고 합니다. 장대장님은 내려가고 조금 더 진행하니 등로가 좌측으로 변곡 해서 올라야 하는데 장대장님 말대로 울타리를 넘을 수가 없습니다. 울타리는 역ㄱ자로 거꾸로 내려가는 지점입니다. 여러번 이방법 저방법 월담을 시도 해보지만 사람키 보다 높은 철조망 울타리를 넘을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철조망 망사이에 등산화가 들어가질 않습니다. 봉이 미끄러워 발이 고정이 안되니 몇 번을 시도하면서 힘이 빠질 대로 빠져 지칩니다.
울타리를 자기들만 넘었다고 내 빼버린 나쁜 선두들이 야속하기조차 합니다. 그런데 명품장대장님이 하산하다가 개구멍을 발견 울타리를 개구멍으로 통과하고 후미팀들도 개구멍으로 통과시켜 옵니다. 만일 명품장대장님이 개구멍을 발견하지 못하였다면 15명 대원들 중 약절반(8명)이 산행을 포기하거나 울타리 넘다가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었겠습니다. 개구멍 발견 한 장재기 대장님 그리고 개구멍 통과를 도와준 후미대장 손철수대장님 고맙습니다.
후답자는 우리가 오른 이코스를 오르지 말고 제트랙에 녹색으로 표시한 산수마을 회관 쪽 짧은 시루봉 등로를 찾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2;37) 우리도 Back 하여 후미대장을 맡아준 손철수대장님의 도움을 받아 개구멍을 하늘을 보고 누운 자세로 울타리를 통과 울타리 안쪽으로 오릅니다.
(12;41) 개구멍 통과 후 월담 시작했던 지점을 지나 796봉을 향해 오릅니다.
(12;45) 급경사를 너무 힘들어 오르니 손대장님이 뒤에서 밀어줍니다. 얼굴에 힘든 모습이 역 역하게 나타납니다.
(12;49) 796봉에서 내리막길 내려섭니다
(13;00) 2번째 개구멍을 통과 녹슨 오래된 울타리따라오릅니다
(13;04) 후미팀들 간신히 추월하고 진행하니 좌측으로 변곡 할 지점에 배하사 마중 와있고 , 후미팀 선두 박교수 님이 보입니다. 장대장님이 시루봉까지 간 배하사한테 전화연락 연락 제가 컴플레인 한 "후미들 챙기지 않고 먼저 간" 배하사가 마중을 왔습니다. 안온 것보다는 고맙지만 사또 뜨고 나팔 부는 격입니다. 좌측으로 배하사님이 열어준 또 한 번 개구멍 통과 후 철조망과 이별합니다.
(13;06) 시루봉 오름길입니다
(13;15) 시루봉이 가까워집니다.
2.6km 101분 [시루봉](13;21)
삼각점(무풍 314)과 그 설명판(누군가 매직으로 시루봉 898m 쓴 정상표지판 대용)서있다."시루봉 898m 배창랑과 그일행=山君들"표지기 최초로 건다.
(13;21) 시루봉 (898m) 정상 삼각점(무풍314) 과 그설명판(누군가 매직으로 시루봉 898m쓴 정상표지판 대용)입니다.
(13;21) 시루봉 (898m) 정상 "시루봉 898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 기입니다
(13;21) 시루봉 (898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21) 시루봉 정상까지 2.6km/1시간 41분이 소요된 험난했던 혈전을 치른 용사의 모습입니다.
(13;23) 시루봉 하산길은 급경사입니다
(13;42) 등로가 거칩니다.
(14;10) 거친 잡목구간을 뚫습니다
(14;17) 우측임도를 향해 급경사를 조심스럽게 내려섭니다.
(14;25) 콘크리트포장 임도길 따릅니다.
(14;28) 비포장 임도길 오릅니다
(14;32) 임도길 통과 후 고사리밭을 지나 다람봉에 오릅니다
4.7km 198분 [다람봉](868m)(14;50)
최초로 고사리밭 나뭇가지에 "다람봉 868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14;50) 다람봉(868m) 정상 "다람봉 868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입니다.
(14;50) 다람봉(868m) 정상 "다람봉868m배창랑과 그일행=山君들" 표지기 인증사진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손이 떨려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14;51) 고사리밭을 통과 우측임도로 내려섭니다
(14;59) 임도길을 오릅니다
(15;05) 임도길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임도 버리고 좌측으로 능선 오름길 오르면 오늘의 마지막산 성불산입니다.
5.6km 221분 [성불산](771m)(15;13)
삼각점(무풍 448) 있고 그 삼각점 설명판 (누군가 매직으로 쓴 성불산 771m 정상표지판 대용) 서있다. 그리고 "성불산 771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최초로 걸린 정상이다.
(15;13) 성불산(771m) 정상 표지판 대용 삼각점설명판(무풍 448)입니다.
(15;13)성불산(771m) 정상 삼각점(무풍 448)입니다.
(15;14) 성불산(771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5;22) 성불산 하간길입니다.
성불산 하산길도 좌향 능선 내리막길은 바위암릉도 섞여 있어 쉬운 하산길만은 아닙니다.
7.0km 256분 [덕유 월성로](15;48)
산행종료한다. 경남거창군 북상면 창선리 525 근처 덕유월성로 갓길 소공원 공터다.
(16;16~17;00)[44분] 위험하고 거칠고 힘든 오지산행( 7km 산행길 선두 준족 조종창대장님 방대장님이 3시간 , 후미가 5시간 , 제가 4시간 16분 ) 참으로 힘든 산행길 마무리합니다. 조종창대장님이 챙겨주신 시원한 막걸리 1병 함께 고생한 누리님과 건배 목마름 달랩니다. 신발 슬리퍼 갈아 신고 거창 위천으로 내려서기가 어려워 물 1병 기사님한테 얻어 소공원 장의자에 앉아 머리부터 감고 수건에 물 적시어 몸통 씻어내고 새 옷 환복합니다. 차로 돌아와 막걸리가 부족하여 후미들 것 남겨두고 시원한 물로 목마름 달랩니다. 대충 배낭정리하고 트랙들 캡처합니다.
(17;00~17;40)[40분] 후미들도 무사히 도착 바로 예약된 식당(북상면사무소 근처 밀밭식당)으로 이동 막걸리 2병, 맥주 2병으로 테이블메이트님들과 건배 빠른 아리솔 제공 산나물 비빔밥 정식 식사 끝내고 (17;40)조영애 여사님이 쏜 아이스크림 사만코 먹으면서 귀경길에 듭니다. (20;30~22;30)[120분] 양재역 도착 캄부치킨 집에서 간단한 뒤풀이 하고 3/9호선으로 (23;50) 귀가 합니다.
오룩스맵 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
실트랙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