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의 죄 2탄, ‘비밀의 방’ 열렸다 기사
제가 1심과 2심,대법원까지김경수 전 지사의 판결문을1편에서 다 읽어봤다 했죠.
[동앵과 뉴스터디]김경수의 죄 2탄, ‘비밀의 방’ 열렸다
▶ 핵심은 김경수-드루킹의 관계 안녕하세요. 동앵과 뉴스터디 동정민 앵커입니다. 제가 1심과 2심, 대법원까지 김경수 전 지사의 판결문을 1편에서 다 읽어봤다 했죠. 400페이지에 달하는 이유,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