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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분노 강형욱이 안락사 시키자고 한 개
초록푸른 추천 0 조회 4,278 24.04.27 21: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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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7 21:54

    첫댓글 계속 저러고 살겠지....

  • 24.04.27 22:11

    저 엄마란 여자 자기도 얼굴 물려서 찢어졌던 주제에 마지막에 안 보내고 키운다고 하는 거 보고 진짜 할 말 없음 뭣보다 입질 전조증상도 없이 그냥 달려들던데 키울거면 오지 산골 가서 키웠으면.....

  • 24.04.27 23:36

    아 추가로적으면 할머니가말하길 보호자가 녹내장때문에 눈도안좋다했음 키우면안되는사람임

  • 24.04.27 22:27

    네 집 밖으로 꺼내지 마십쇼 ^^

  • 저럴거면 뭐하러 신청했는지..? 답답ㅋㅋ키울거면 적어도 애기랑 꼭 분리시키시길..

  • 오바보태서 이건 이혼하고 남편분이(저 분이랑 뜻이 반대인 상황이라면) 애기데리고 간다해도 할말없을 상황인데... 하ㅠㅠ

  • 24.04.27 22:43

    그 예전에 일본쪽 영상인데 무는버릇 못고치는개 머리통을 주먹으로 개뚜까 패서라도 버릇 고치던데

    애견인들이 잔인하다 했는데 사실 찐 전문간들은 저렇게 해서라도 버릇고치는게 낫다고 말함

    개 이뻐만 하는게 답이 아님 사람이랑 어울려 살 수 있게 교육시키고 고치는게 진짜 개를 위한거임 저 아줌마는 사실 개를 이뻐하는 자기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는거

  • 24.04.27 22:51

    그냥 모든 사람들이 우리 애를 욕하고 힘들게 하니까, 우리 애 위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ㅠ<<<에 취함

  • 24.04.27 23:14

    저러다 다른 사람 된통 다치고 소송까지 가야 정신차리지 ㅡㅡ
    딸같은 소리하네. 인간이 개 낳았냐. 뭔 딸이야.

  • 24.04.27 23:17

    저여자가 지자식보다 개를 사랑하는것도 아냐. 그냥 이런개도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하는 나에 취한거지. 저거라도 없으면 자기가 넘 아무것도 아닌존재라

  • 24.04.27 23:19

    흑...내가 딸 입장이면 평생 엄마 원망할듯..보통 놀아달라고 무는 정도도 아니고 구멍이 날 정도로 달려드는데...딸을 혼냈다네 ㅠㅠ

  • 24.04.28 00:18

    자기딸이 물려서 죽었어야 했나...애 코가 뚫릴정도로 물렸는데도 정신을 못차리네.....

  • 24.04.28 00:49

    제발....다른 3자가 안다치길....

  • 24.04.28 01:39

    자기 새끼 보다 개거 더 중요하다고?

  • 24.04.28 06:56

    문제있는 개는 보통 그 주인이 문제더라

  • 24.04.28 07:42

    주변 사람들 다 물리고 개랑 단둘이 낙오가 되어서 쓸쓸해져봐야 정신 차릴라나?? 나같으면 평생 엄마 원망한다

  • 24.04.28 07:56

    근황궁금하다ㅡㅡ

  • 24.04.28 11:37

    저런 사람이 내 이웃으로 있을까 두렵네요.

  • 24.04.29 11:05

    딸 코에 구멍날때까지 물었는데 딸을 혼낸거면 그냥 아동학대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 개로 아동을 학대하네

  • 24.04.29 12:49

    아줌마…아줌마가 젤 무서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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