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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寒風三首與葉孔昭同賦(한풍삼수여섭공소동부)/목은 이색
이 프란치스코 추천 0 조회 87 26.05.24 17: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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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5 06:47

    첫댓글

    어려워 행시 쓰다
    접었어요 ㅎ
    대단하신 프란치스코님
    행시의 대가이십니다.

    즐겁고 행복한
    대체 휴일 되시길
    두 손 모읍니다.

  • 작성자 26.05.25 06:54


    한시가 어렵지요.
    한시를 소개하다보니 당연 행시방이니 행시가 우선되어야겠죠.

    주 목적은 한시에 있으니
    다시 배워보는 한시
    교양을 늘리수 있는 좋은 계기지요.

  • 작성자 26.05.25 07:12


    寒風三首與葉孔昭同賦

    寒 찬바람이 서린 고려말
    風 풍랑일듯 술렁이는 정국
    三 삼삼오오 머리를 맞대던
    首 우수한 인재들은 하나씩 사라지며
    與 여남은 충신마져 이슬로 사라지니
    葉 설땅없는 마음엔 쓸쓸함만 외롭네
    孔 공동체 문화에서 생각을 달리하니
    昭 소심한 사람들은 자취를 감추니
    同 동년배들은 다 어디가고 나만 홀로 남았을까
    賦 부산한 정국에 무신들의 세력에 문인들은 설땅조차 없네

  • 작성자 26.05.25 06:56

    [아침편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벗 이튼님,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 편히 쉬고 계신가요?
    석가탄신일 대체휴일인 오늘까지는
    조금 더 여유롭게 쉬시며
    내일을 위한 힘도 넉넉히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우정은 산길과도 같다고 합니다.
    오고 가지 않으면 금세 잡초가 무성해져
    길이 사라지고 만다고 하지요.
    매일 주고받는 카톡 속 아침편지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담을 나눌 수 있음에
    오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거니 받거니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누고,
    술 한잔 기울이듯 허물을 털어내며
    사랑과 정을 주고받는 삶.
    그 안에 우리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삶의 미학이 담겨 있는 듯합니다.

    오늘 하루도
    따뜻한 말 한마디와 환한 웃음으로
    행복이 머무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프란치스코

  • 26.05.25 17:5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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