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후보 '박근혜의 심(心)'으로...(4월 3일 뉴스)

[회로이론]

박사모 정광용 회장 '자연인 자격' 지지선언
사실상 전국 조직의 지원 약속 눈길

4월11일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 자격으로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새누리당 정찬민 후보가 천군만마를 얻었다.

3일 정찬민 캠프에 따르면 이날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정광용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후보 캠프를 찾아 회견을 갖고 정찬민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이번 회견은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박사모의 전국 중앙회장 신분이 아니라 자연인 자격임을 밝힌다"면서 "우리 회원들은 최근까지 홍사덕, 손수조 후보에 대한 지지에 주력했지만 정찬민 후보를 지지하게돼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근혜 비대위원장 등 중앙정치권의 지지를 얻게 된 정 후보는 막판 선거운동의 큰 추진체를 얻게 됐다는 평이다.

이날 정 회장은 "우리가 사랑하는 박근혜 위원장님을 최선봉에서 지지하고 응원해 준 정찬민 후보를 당내 경선에서 용인시를 대표하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로 선택해주신 용인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이라는 새로운 당명으로 박 대표 체제로 개편이 됐고 국민을 위한 정치로 새틀을 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새 틀 가운데 정 후보가 있어고 이제 당당하게 '용인시 을'을 대표하는 우리 후보로 나섰다"면서 "박근혜 대표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으로 대한민국 정치사에 길이 남는 공천개혁을 이뤘으니 이제 국민들이 표로 지지해주실 차례"라고 지지를 부탁했다.

정 회장은 "정찬민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졸속 선거구 획정의 해결, 용인경전철 조속 개통, 기흥호수개발, 구갈역세권 개발, 경찰대·법무연수원 이전부지 의료관광단지 개발, 흥덕지구 편의시설 확충, GTX 관내 역사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면서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 역사에 남을 대한민국 정치 개혁을 이루기 위해 정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http://www.yongi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98

- 출처 : 용인뉴스

승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경기사랑]

용인 정찬민후보 파이팅!
꼭 당선 되시어 박근혜위원장님께서 대한민국을 복지국가를 만드시는데 함께 해 주십시요!
필~~~~~~~~~~~~~~~~~~승!

[살앙해]

정찬민 후보님 꼭 당선되셔서 박근혜 비대위원장님에게 큰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화이팅,,,,,

[재왕이]

정찬민후보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화이팅,,,,적극 성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