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열겠습니다. 박근혜 당선자 슬로건 잊지맙시다.
존경하는 동지여러분 지난일에 의견차는 저 앞에 흘러가는 강물위에 흘러보냅시다. 한마디
말은 우리 박사모 번영위해 해야될것같습니다.
박사모는?
오직. 박근혜 당선자 위해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맙시다. 그 외에 이상도 이하도 아니요
물론. 개개인들 3년 후 A.B.C.D 지지는 개인에 자유입니다.
혹여나. 진정한 박근혜 당선자 사랑하는 정신이면 개인에 생각으로 전체에 훼손은 삼가야죠 개인에 생각은 가슴속에 간직하셔야죠?
박사모 자존심은 지회장에 올곧은 강직함에 달렸습니다.
정치적 야망가들 오라가라 하여도 가지마시길. 오직 우리 박사모 외연확대 힘을 키운다면
오히려 저들이 역시. 박사모 다르군 우러러 보도록 심혈을 기우리길?
지난. 대선 전 끝발좋은 정치가들 과연 우리 박사모 어떻게 대했나 귀감으로 삼으시라?
정치적 야심가와는 거리를 두는게 박사모에 도움이다.
"박사모~박근혜 당선자만 사랑하는" 자발적 봉사.헌신 단체에는 그 어떤 이유는 없다.
반복하지만. 개인 성향에 뜻으로 암중모색 얄팍한 행위는 해선 안된다.
박사모에 정신은 오직 박근혜 당선자만 생각하는 단체이며 우리 동지들 각자가 더욱 더
회원배가 운동에 심혈을 기우립시다.
마아. 실록에 계절이 오면 안동댐 수림에 들어가서 비단구렁이 한마라 잡아서 뱀탕 포식합시다.
백만분에 하나라도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박사모에 당당함에 에너지는 다른사람이 만들어주는것 아닙니다. 그간에 개개인 주어진 삶
바뻐서 참석못하신 동지님은 入春大吉 문턱에 정모회 꼭. 참석하시길?
첫댓글 하마야 뭐하노 올 여름에 보아를 잡으로 가자구. 알갼. 그래야 검무산 한사발 먹이지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