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humoruniv.com/pds130414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040216554866615
그들이 마신 '경유 소주' 왜? 미스터리의 재구성 - 머니투데이
사건의 발단은 지난 3월3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충북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참이슬 소주를 마시던 이모씨는 소주병 겉면은 물론 병 안에서까지 심한 경유 냄새를 느꼈다. 이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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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디거려나
마법의 단어가 필요하다 "취재가 시작되자.."
근데 왜 소주랑 경유랑 같이 보관함?
dlgoqnfrk
배신감 ㄹㅇ 오지네
아니 에탄올을 경유랑 같이 보관할일이 뭐가있는거임 대놓고 현장근로자들이 잘못 넣은거지 웃기네
어디쏘주냐고요
첫댓글 어디거려나
마법의 단어가 필요하다 "취재가 시작되자.."
근데 왜 소주랑 경유랑 같이 보관함?
dlgoqnfrk
배신감 ㄹㅇ 오지네
아니 에탄올을 경유랑 같이 보관할일이 뭐가있는거임 대놓고 현장근로자들이 잘못 넣은거지 웃기네
어디쏘주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