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당대표만 빠진 대통령·與 간부 회동
조선일보
입력 2024.10.03. 00:15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0/03/ZCMPJCJM5NFPPI4HGQDMMHHXRM/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을 마치고 퇴장하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과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여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간사 등 20여 명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했다. 그런데 한동훈 대표는 부르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다음 주 정기국회를 앞두고 원내 지도부를 격려하기 위한 통상적 자리로 당에서 요청했다”고 했다. 한 대표를 일부러 뺀 것은 아니라는 취지다. 그러나 대통령이 국감을 앞두고 여당 운영을 총괄하는 대표만 빼고 다른 지도부는 대거 불러 격려 만찬을 한 것은 누가 봐도 자연스럽지 않다. 과거에 이런 전례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윤 대통령이 한 대표를 부르지 않은 것은 김건희 여사와 의료 사태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 여사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고 의료 사태에 대해선 여전히 강한 입장이지만 한 대표는 조금 생각이 다르다고 한다. 국회에서 단결해 대응하라는 모임에 생각이 다른 사람은 빠지라는 것이다.
정부·여당의 두 축인 대통령과 당대표의 불화는 점점 선을 넘고 있다. 한 대표가 두 차례 대통령 독대(獨對)를 요청했지만 대통령실은 답이 없다. 사흘 전 한 언론사 창간 기념식에 두 사람이 같이 참석하기로 했지만 행사 시작 30여 분 전에 한 대표가 불참 통보를 했다. 한 대표 측은 ‘의료계와 급한 업무 때문’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윤·한 불화 때문이란 얘기가 끊이지 않는다. 한 대표 취임 이후 두 사람은 정진석 비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90분 대화를 나눈 것 외엔 제대로 된 국정 논의를 한 적이 없다. 이젠 마주 보고 앉기도 싫은 듯한 모습이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충돌하면 공멸로 가는 길이다. 최근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동반 최저치’를 기록하고 국정 장악력이 계속 떨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윤·한 두 사람의 불화와 소통 부재가 꼽힌다.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2016년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 경우처럼 대통령과 여당이 분열하고 불통하면 정권은 붕괴 위기를 피하기 어렵다. 지금은 거대 야당이 대통령 탄핵을 대놓고 추진하는 상황이다. 대통령과 108석에 불과한 여당의 대표가 사사건건 부딪치는 것도 모자라 얼굴도 안 보려고 한다면 정부 여당의 앞날은 어떤 모습이 되겠나.
윤 대통령은 국정의 책임자로서 야당 대표도 포용해야 하는데 여당 대표를 끌어안지 못할 이유가 없다. 한 대표는 누구에게든 지지 않으려는 자세를 고칠 필요가 있다. 윤석열 정부 임기가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았다.
2024.10.03 00:46:01
윤석열은 역대 여당 당대표들과 모두 적이 되려는 것인가? 자기를 거쳐간 사람을 모두 원수로 만드는 보기 드문 인간형이다. 문재인에게 대항했던 것도 어떤 정의감 때문이 아니고 그냥 습관적으로 자기 맘에 안들면 대들고 보는 평소 성격의 발로에 불과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이런 인간에게는 비참한 말로가 기다릴 뿐이다.
답글작성
90
12
2024.10.03 00:29:27
온갖 악재를 몰고 다니면서 당의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피해만 끼치는 주제에 뻔뻔하게 당정일체 외치며 특검 방탄 요구하는 김건희윤석열부부 지긋지긋하다. 최근에는 대통령실 참모 통해 서울의소리 좌파유투버와 협업해서 한동훈 죽이기에 나섰다는 정황도 드러났던데 보수진영에선 사실상 심리적으로 탄핵?榮鳴?봐야함
답글작성
87
11
2024.10.03 00:23:19
밴댕이 윤석열
답글작성
81
8
2024.10.03 04:21:36
윤석열 대통령은 어쩌다 대통령이 되어 부인만 챙긴다는 시각이 국민 대분의 생각이다. 김건희여사는 뭐하는 사람인지 헷갈린다. 남편을 잘 보좌하고 국민의 힘들고 어려운곳에 가서 용기를 주어야 하는 것이 영부인의 역할이다. 그런데 오히려 나라를 흔들고 있고 남편을 전국민이 조롱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다. 뭐 하자는 건지...머리 모양도 좀 바꿔라..기생같다.
답글작성
30
2
2024.10.03 01:58:47
진짜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왕따를 저리 대놓고 하다니 정말 자식 있었으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모임을 하는데 급하긴한가보다 일탈표 나올까 정말 비겁하고 일진 놀이도 아니고 이건 아니지
답글작성
30
4
2024.10.03 01:54:27
우파인 나도 저 속좁은 O을 탄핵 시키고 싶은데, 좌파들은 오죽할까 싶다.
답글작성
30
3
2024.10.03 00:30:12
깜빵갈 궁리만 하고 있다
답글작성
30
3
2024.10.03 00:31:14
조선일보도 윤석열이 쉴드친 책임있다!! 특히 의료파탄 엄호!!
답글작성
27
5
2024.10.03 00:39:45
앞으로 큰일이 일어날것 같은 생각은 기우일까요?
답글작성
26
2
2024.10.03 00:22:50
이게 나라냐?
답글작성
26
2
2024.10.03 03:17:33
큰일이다. 뭔가가 불길하다. 잘못돼도 크게 잘못 돼 간다.
답글작성
24
1
2024.10.03 02:36:23
지금 대통선거 다시한다면 문석열은 찍지 않을것이다!
답글작성
24
2
2024.10.03 03:36:15
다 조중동 탓이다.. 윤서결 뭐하나 제대루 하는 것 없는데 비판하나 없으니,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윤가가 뭐하나 잘 할리 없지. 그리고 한가하게 만찬이나 할때야! 오로지 김건희 특검법 통과 먹으려는 수작이지
답글작성
17
7
2024.10.03 04:34:43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이 크게 잘못된 것은 지금까지 없다. 그러나 격노를 잘하고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너무나 감정적으로 나간다. 특히 김건히 여사 문제에는 더욱 감정이 앞선다. 대부분 자질구레한 문제를 가지고 그런다. 그래서 일을 크게 키운다. 한동훈 대표와는 신속히 만나서 국정을 논해야 하는데 저렇게 고집 쓰고 만나지 않으려 한다. 이러다가 진짜 탄핵 당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답글작성
9
1
2024.10.03 06:58:50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한심한 행동을 하니까 자신은 물론 여당의 지지율까지 추락하는 것이다. ㅇ;왕차린 상인데[ 수저 한 벌 더 얹으면 되는 것인데 참으로 한심한 셍각이 든다. 이러니까 윤 대통령 10월 위기설이 언급되는 것 아니겠는가!
답글작성
7
2
2024.10.03 06:08:48
윤통 주변에 간신들 문제로 바라 보았었는데 이젠 윤통이 문제의 원인으로 보인다. 아니, 배는 그렇게 나와가지고 속은 그렇게 좁나? 속 터놓고 잘못된 그간의 것들 내가 미안했네, 하면 바보가 되는 건가? 대인배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7
1
2024.10.03 02:19:59
어느것도 받아들일수없고 거기에 또한 사사건건 대항하고 함께하지 못한다면 갈라서야 하는것이 답 아닌가 아무 죄지은것 없는 국민이 특히 나의편인 자유우파가 언제까지 이꼴을 보고살아야 하는지 정치를 잘 모르는 두사람이 한분은 대통령이고 한명은 당대표인데 무엇이 그렇게 잘났다고 사사건건 고개를 처들고 부하들 내세워 비난하고 제말만 옳다는것이 내눈에는 더 안좋게보여 비난한다.제부모 욕하는자는 제얼굴에 침뱉는 것인데 한이 지금 이짓을 하고있다.신문도 조선도 한편만들어 대통령 그만 비난해라 한표차이로 당선되었다해도 나라대통령 뽑았으면 일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 의회장악한 것들 눈치보느라 암울한 시대에도 잃지않았든 의기와결기는 다 어디로 갔는지 나는 모든 잘나간다는 인간들에게 묻고싶다.
답글작성
7
14
2024.10.03 07:20:32
윤대통령의 객기와 한동훈의 보여주기식 정치가 부른 오판이다. 정치는 때로는 조용히 물밑교섭도 필요하다.언론 플레이는 하수다. 빠른 시일내 한동훈,윤대통령 관계 정상화 하기 바란다.민주당과 국민에게 오해의 소지를 계속 노출 시키지 마라.
답글작성
6
0
2024.10.03 07:18:08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섭다는 말이 피부에 와 닿는 현실이며, 작금의 상황은 정말 점입가경!
답글1
6
0
2024.10.03 05:49:18
초등학생들 사이에나 벌어질 수 있는 부끄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도대체 한동훈 대표를 왕따 시키는 이유가 뭘까? 질투심의 발로 인가, 아니면 기를 꺾기 위함인가? 그것도 아니면 힘 자랑인가? 한동훈은 이미 스스로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지지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한동훈을 때릴수록 대통령의 권위만 추락할 뿐이다. 대통령이 생각을 바꿔야 한다.
답글작성
5
1
2024.10.03 05:01:50
덩치는 산만 해 가지고, 소갈딱지는 밴댕이니, 윤석열 찍은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다. 빨리 이재명 감옥에 쳐넣고 탄핵으로 가자!
답글작성
5
1
2024.10.03 04:55:50
누구든지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질병 치료에는 이롭고, 충고의 말은 귀에 거슬리지만 행동에는 이롭다'는 말을 명심할 것. 특히 리더나 지도자는 더욱 좌우명으로 삼을 것.
답글작성
5
0
2024.10.03 06:46:06
보세요 한대표가 누구한테든 지지않으려는 자세가 문제라뇨? 저런 패악질 모지리부부한테 할말도 못하면 그런 당대표가 왜 필요해요? 양비론 지긋지긋하다!
답글작성
4
2
2024.10.03 07:58:25
대놓고 흔들기. 이제까지 대통령과 여당대표가 이렇게 사이가 나쁜 정부 있었던가 애기해 보라. 자기 편 당대표 하나 품지 못하는 아량 없는 대통령 있었던가? 당대표 빼놓고 나머지들이 뭉치자고? 이게 뭐하자는 짓인가?
답글1
3
0
2024.10.03 06:44:09
한대표가 정치 경험이 없어 좀 나되지만 잘하시길
답글작성
3
1
2024.10.03 08:39:34
윤석열이는 문재인 일파는 때려잡지 않고 하루도 빠짐없이 대노, 격노, 극대노...ㅉㅉ 이제는 우파로부터도 지긋지긋하다는 소리가 나오니 결국 실패한 대통령의 길로 가는구나. 한심한넘 같으니라고..ㅉㅉ 어쨌든 윤석열은 무능하고 한심하나 한동훈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나왔다는건 유일한 긍정.
답글작성
2
0
2024.10.03 08:31:54
조선일보 참 멍청하다. 그런 상식이 통하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는가? 그들이 무너지면 빌붙을 때가 없어. 걱정하는 눈조이다. 조선일보 품격이라고 하는 눈꼽만큼도 없는 신문이다
답글작성
2
0
2024.10.03 08:12:48
윤석열의 행위가 심히 우려스럽다. 함께한 당간부들도 꼴볼견이다. 당대표를 왕따 시켜 어쩌겠다는 건가? 차기 대선 출마 안 할 거니까 당이야 박살나든, 자유민주주의가 몰락하든 상관 없다? 이런 심뽀인가? 졸개들은 제자리 유지하러 헛개비 장단에 놀아나고, 이 자들은 오직 개인의 이익만 챙기는 탐욕자들이다. 아예 당 해산하라. 무슨 개뿔 국민의 힘이냐!!
답글작성
2
0
2024.10.03 08:12:34
참 모양새 개빠진다. 개빠져! 찢을 者은 따로 있는데....... 찢찢찢!
답글작성
2
0
2024.10.03 08:01:06
대통령의 오기가 자신을 파멸시키고 나라를 망친다, 친한동훈계 의원들은 채상병, 김건희 특검에 찬성표를 던저라.
답글작성
2
0
2024.10.03 07:53:55
걱정이다. 이러다가 진짜 박근혜前대통령처럼 탄핵 당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한 표차이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면, 그가 일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누구에게든 지지 않으려는 한뚜껑. 518이라는 논쟁적 사안을 감히 헌법에 수록하겠다는 오만과 얕은 역사인식의 좌동훈이 더 싫다. 외부의 적보다는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 유승민, 김무성이 생각난다. 아무 잘못없이 탄핵당한 박근혜前대통령의 전철을 밟지마라! 거짓뉴스에 더이상 당하지 마라!!! 文李曺 처단이 급선무인데... 같은 편끼리...이전투구(泥田鬪狗)판이다. 대통령 비난 고만하라!!!
답글작성
2
0
2024.10.03 07:41:35
야 ~ 아 내가후회한다 , 어찌저런 대통령이있나 ? 더 나쁜것은 비서실이 문제야 어떠게 멍청한것들만 주서다놓았나몰라 . 갈라치기할일이아니고 OO한데 잘 조언해서 하나가 되어야지 따로국밥이야 . 나라꼴 참좋다 !
답글작성
2
1
2024.10.03 07:30:18
ㅡ하는짓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든다. ㅡ양산 문씨는 왜 그냥 두는지... ㅡ주위에 등돌리는 사람이 늘어간다 ㅡ정신쫌 차려라!
답글작성
2
1
2024.10.03 07:24:11
저기 만찬장에 늘어 앉아있는 친윤간신배 녀석들이 얼마안있어 제일먼저 윤석열, 김건희 등에 비수를 꼽을 녀석들이다. 폭군과 간신들의 최후의 만찬 !!!
답글작성
2
2
2024.10.03 06:59:27
동훈아 네가 그런다고 문가가 윤석열과 갈등의 국면으로 윤석열이 대통령까지 거머쥔 것을 생각하나본데 어림없다 동훈아. 그때와 지금의 상황은 근본적으로 틀리단 말이다. 꿈깨라 이녀석아.
답글작성
2
4
2024.10.03 06:56:54
<조선일보에게> 윤석열이 이제 그만 탄핵시키자. 너만 보도하기 시작하면 탄핵정국으로 바뀐다. 시대의 소명을 다하라 그래야 최소한 언론소릴 듣지.
답글작성
2
0
2024.10.03 08:41:20
한동훈은 윤石열을 탄핵으로 몰아서 벼랑에서 거니와 함께 떨어뜨려야만 압도적 정치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 그게 이 나라를 범죄자들(문罪인 이罪명) 손에서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답글작성
1
0
2024.10.03 08:20:01
국민의 힘 의원들은 김건희특검법 통과시켜라. 채상병 건도 통과시키고. 어차피 망할 집안이라도 국민의 뜻만은 버리지 마라. 모두 통과 시켜 진실을 가려라. 야당이 대통령 탄핵발의하면 이것 또한 찬성하라. 어차피 파탄될 무리들이라면 확실하게 쪽박차게.
답글작성
1
1
2024.10.03 07:47:48
一說에 의하면 가수 이미자의 노래소리가 예사롭지 않아서 사망후 해부한다고 선불을 줬다는 소문이 있던데 윤통은 뇌를 해부해봐야겠다... 일반 상식을 뛰어넘으니까~~~~
답글작성
1
2
2024.10.03 06:54:00
윤통은 대통령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참 이상한 사람이다. 이정도 밖에 안되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니.. 개탄스럽다.
답글작성
1
2
2024.10.03 05:36:23
여당인 국민의힘당은 사실상 집권당이라고 보기 어렵다 대통령도 국회원내 간부들은 인정하여도 당대표는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국회에서 다수당인 야당인 민주당의 독주를 막지 못하고 대안도 없는 당대표 대화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아닐지 구색은 맞지 않지마는 대통령이 인정하지 않겠다는데
답글작성
1
1
2024.10.03 08:16:56
정말이해가 되지 않는다. 여당 대표를 패싱 해놓고, 정부는 무슨 O의 당의 협조를 바라는가? 당과정이 똘똘뭉쳐도 시원찮은판에, 밴댕이 속도 아니고, 참 억장이 무너집니다. 더 이상 이 정부에 희망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답글작성
0
0
2024.10.03 07:56:56
[국민의 인식에 대한 무감각] 마케팅의 개념중에 하나로 고객이 인식한 가치 (Perceived Value)라는 용어가 있다. 이것이 낮으면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고객이 구매를 안한다는 것이다. 국민의 인식에 계속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언행으로, 다음 선거에서 표를 기대할 수 있을지, 국힘의원들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한다.
답글작성
0
0
2024.10.03 07:29:05
만찬 끝 무렵에 " 우리는 하나다. 다함께" 구호를 외쳤다고? 구호가 잘 못 됐어. "우리는 하나다. 한동훈만 빼고 다함께"라고 해야지.
답글작성
0
0
2024.10.03 06:59:18
......
답글작성
0
0
2024.10.03 06:19:45
인물은 없고 키 재는 도토리들만
답글작성
0
0
2024.10.03 06:15:43
검찰,검사로 끝나야 할 사람들이 소통이 생명인 정치판에 들어와 하는 꼴이란.정치는 소통인데.20년 지기라는 사람들이 서로 얼굴 마주보기가 싫다한다.서로 저가 더 잘났다는 것이다.조용해지기라도 하려면 후배가 선배에게 조아리는 방법밖에 더 있나.윤통하 역대대표나 비대위장이 그래왔다.끝까지 그럴 것이다.대통령이 그 스타일을 바꿀 것 같지도 않으니 조용해지려면 숙이시라.그래야 후일이라도 있다
답글작성
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