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본인
첫댓글 웃프다ㅜㅜ ㅎㅎ 그래도 일진들 찐친이었네. 앞으로 커서는 진정한 우정 나누길 바라본다.
형이 참 긍정적인 성격이네..
헐 형도 참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탁하기 힘들었을텐데 그걸 들어준 일진들도 좀 착하네
진짜 그냥 쉬는시간에 매점가는 시간이 아까웠던 애들이었구나
빵 시키고 심심할때 데리고 노는 착하고 힘없는 어리버리한 애? 그냥 딱 그정도였나보다. 그 이상 괴롭힘은 없었던듯...나때도 딱 저랬는데...일진이라해도 지들끼리 놀고 다른애들은 건들지 않았음..나도 일진애들하고 친했는데 나름 착했었음 지금처럼 비열하게 힘없는애들 괴롭히진 않았지
진짜 웃픈 사연ㅠㅠㅠㅠ남 괴롭히지마라, 진짜....
음...
뭐랄까..좀 비약하면 현대사회의 직장인 같네요 나를 괴롭히지만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기에 충성을 다한다.
첫댓글 웃프다ㅜㅜ ㅎㅎ 그래도 일진들 찐친이었네. 앞으로 커서는 진정한 우정 나누길 바라본다.
형이 참 긍정적인 성격이네..
헐 형도 참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탁하기 힘들었을텐데 그걸 들어준 일진들도 좀 착하네
진짜 그냥 쉬는시간에 매점가는 시간이 아까웠던 애들이었구나
빵 시키고 심심할때 데리고 노는 착하고 힘없는 어리버리한 애? 그냥 딱 그정도였나보다. 그 이상 괴롭힘은 없었던듯...나때도 딱 저랬는데...일진이라해도 지들끼리 놀고 다른애들은 건들지 않았음..나도 일진애들하고 친했는데 나름 착했었음 지금처럼 비열하게 힘없는애들 괴롭히진 않았지
진짜 웃픈 사연ㅠㅠㅠㅠ남 괴롭히지마라, 진짜....
음...
뭐랄까..좀 비약하면 현대사회의 직장인 같네요
나를 괴롭히지만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기에 충성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