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된 딸래미 채현입니다. 튼튼하고 밝고 붙임성있는 아이입니다.가족모임이 있던날 좀 이른시간이어서 아빠가 찍어준 사진~ 배경이 별루라서.. 여긴 대구 달서구의 월광수변공원 가기 전 도로랍니다. 아래는 대구 농업기술 센터의 식물원에서 친구랑~ 마지막은 그저께 집에서 엄마가 전체 머리(잎,옆,뒷머리 다~)손본 후... 제가 손댄건 처음이지만 아이가 미용실가면 죽는다고 난리법석을 떨어서.. 아빠는 공주를 아줌마 만들어놨다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우리 공주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세요~~^^*
첫댓글 짙은 눈썹이 예쁘네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랑 사돈 맺으실 생각은? ㅎㅎ
아고 어쩌나...벌써 둘이나 줄이 서있네요...^^;;지송지송..건우도 튼튼하고 밝게 자라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