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싸실때는요
일단 꼭 가져가야할것부터 싸시구요.그런후에 하나씩 단계를 나누어서 짐을 챙기세요. 그래야 나중에 짐이 넘 많아서 고민하는일이 없습니다.
그리구 건전지는 아무곳에나 가지고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부피나 무게가 나가는것이 아니까요.
한국음식을 가지고 오실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여기서도 얼마든지 사서 드실수 있거든요.걱정마시구요.
가지고 오셔도 상관은없습니다. 중간에 터지지 않도록 잘 포장을 해서싸서 오세요. 특히 고추장~~
비행기는 오픈으로 표시되어있으면 나중에 한국에 돌아갈때 여기서 날짜를 정해서 자리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그것두 걱정하실게 없을것 같네요.
짐싸실때 담배나 술(소주)를 챙겨서 오시는경우가 많은데요.
그런거 가지고 오실때 양이 많으면요...가방에 나누어서 담아서 오세요.그게 조금은 안전할겁니다. 특별히 가방검사를 세밀히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주의를 하셔야할겁니다.
건전지보다는 충전기를 준비해서 오시는게 조금은 경제적일겁니다.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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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말이에요..
건전지 같은거..그런건요 기내가방이 좋을까요 붙이는게 좋을까용.
기내 가지가기 싫음 둘다 붙여도 되죠?
또 머가 있더라..
먹는거 말이에요..친구가 가져가라고 난린뎅..
김있잖아요..포장된거..그러건 되나여.고추장이나 그런 포장된거..
가져가긴 싫은데 가면 후회한다거 가져오라고해서 고민.ㅡ.ㅜ
글면 뱅기표는 현재 항공권상에 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
상관 없져? 휴우~~^^
감사합니당.~~
이번에도 알려주실거죠..짐쌀때 멀 주의해야하는지..
주의해서 싸야할건 머가 있나..그런거요..위에 제가 궁금해하는것도 알려주세염..
낼 짐싸는데 방이 무슨 이사가는애같아요..필요한거 사다가 다 쌓아놔서요..키키...6개월 나가기 이리 힘들다닝..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