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REC>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추적 액션 스릴러 1851년, 스페인의 갈리시아 지방 숲에는 늑대들이 들끓고 사람들이 하나 둘, 연이어 실종된다. 숲에서 발견된 시체는 야생동물에게 처참히 물어뜯긴 자국과 더불어 칼을 이용해서 정밀하게 절개한 흔적이 남아있다. 이런 납득할 수 없는 정황으로 말미암아 마을 사람들은 숲에 들어가는 일조차 엄두내지 못하고 ‘아야리스의 늑대인간’ 이야기는 일파만파로 퍼진다.
출처: 시인의 파라다이스 원문보기 글쓴이: 커뮤니티
첫댓글 카우아자씨 어서요로코롬좋은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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