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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국인인데 한국을 이렇게 얘기하는 것에 찔리기도 한다.
하지만, 누가 또 이런 말을 할까 싶어 한 마디 하겠다.
물론, 우리들에게 해당은 없을 것이고........................
나의 운명은 정해져 있지도 않고 내가 가는 길이 정한 길이라 생각하며 독특하게 살아온 것이 분명하며
그러다 보니 49세가 되었다.
어제는 늦은 밤에 모 신문에 자유기고를 했었다.
그리고 오늘 일어나 보니 많은 반응이 있었고, 뜨거 웠다.
반은 죽일 놈이라고 욕하고 반은 용기 있는 말이라고 칭찬을 했다.
내용은 이렇다.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불경기에 일본을 확실히 제압하고 세계시장을 점령 했을 뿐 아니라 독보적인 신소재 개발로 국익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그 삼성이 자랑스럽다고 자랑 한 것인데.........>
그래서 이왕 욕을 댓발로 먹는 것, 한번 더 먹을 각오로 이 곳에 더 붙여 쓰기로하니 이해바란다.
여기저기 한국을 방문하고 구경다니며 한 가지, 여자들에게 새로운 발견을 했다.
중학생/고등학생/처녀/아줌마들의 머리 형태가 비슷 해서 미장원하는 사돈에게 물어 보니.............
<한국에서는 이마를 가리고 얼굴을 작게 보이는 저 깻잎 머리가 유행이예요!>.
돌아다녀 보라!.
그리고 자세히 보라!.
한국 만큼 눈 수술 많이 한 다른 나라 없고(일본은 예외:그들은 워낙 못 생겼으니까!),
같은 형태의 머리를 하고 다니는 나라의 여자들 거의 없다.
유행도 자기의 독특한 개성이 아니고 그 저 따라하는 수준이라면 오히려 흉물스럽다고 나는 표현한다.
몇 일전 쓴 글에 <엄마!. 밥 줘!>.가 있었다.
그렇게 키운 아이들이 이번 전국학력 평가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처음으로 돌아가서...........................
삼성이 만약, 중국이나 일본 기업이었다면 우리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그러나, 한국인들은 이상 했다.
당신들!.
부자가 되고 싶으냐?.
그러면, 부자를 존경하는 마음 없이 내가 부자가 될 확율은 있는가?.
다음 세대에게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으려면 부자의 원칙과 논리라도 알아야 우리의 2세들에게 나와 우리 보다 낳은 세상을 살게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현대 가의 정몽구회장도/삼성의 이건희회장도 우리나라에서는 전과자다.
그런 배경에는 국민감정과 정서가 녹아 있다.
나도 부자가 되면 친구들이 상대 해 주지 않을까 싶기도 함은 우려일까?. 기우일까?.
우리 동창들 중에 유난히 당대에 돈을 많이 벌어 부자로 사는 친구가 있는 것은 알지만 그 친구는 될 수 있으면 공개석상에 얼굴을 잘 내 보이지를 않는다.
나는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다.
물론, 우리 친구들이 그 친구에게 어떤 언질도 어떤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지만...............................
나도 한 때 한국에 살 땐 그랬겠지만................
택시에서의 일이다.
어디를 가던 나는 한국의 교통편을 잘 모르고 자가용도 없어 대부분 택시를 타다보니 여러 일을 격는다.
한번은, 길에서 택시를 잡았는데, 갓 길에 택시가 섯고 나는 그 택시에 탓다.
갑자기 SUV 차 한대가 택시를 가로 막으며
<야이!. 개새끼야!. 운전 똑바로 해!>.
운전기사는 올 해 나이로 환갑이 넘었다고 했고, 욕을 하던 젊은이는 불과 20대 초반이었다.
생긴 걸로 봐서는 전혀 불량 끼가 없어 보였다.
나는 바쁜 관계로 택시를 탔기에
<아저씨!. 그냥 갑시다. 미친 놈에게 타내서 뭐하겠습니까?>.
비켜 갈려고 움직이면 또 가로막기를 여러번, 결국 내가 나서서 경찰에게 전화로 신고를 하니 슬쩍 도망 가 버렸다.
그 젊은 청년은 분명, 이해찬 시대의 인성을 상실한 교육을 받았을 거라고 나는 생각 했다.
뉴스에 대해서...................
요즘 여자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강호순 사건에 대해서 나는 집중적으로 신문 기사를 살펴 봤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가정이 있으면서 노래방에서 몸을 팔던 여자들이 많이 희생 되었다.
그래도 시선의 집중은 모두 강호순에게 쏠려 있지, 가정을 가진 여자가 몸을 팔고 성관계를 갖다가 죽었다는 것에는 관심조차 없었다.
함부로 굴리니 함부로 대우 받으며 죽었지 않았을까?. 에 대해선 아무도 말을 않는다.
전라도에 대해서.....................
전라도는 좋게 말하면 민주화의 성지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망월동 국립묘지(나는 반역의 무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는 국가에서 4.19 공원묘지/국립현충원/대전 국립묘지 등으로 신성시 하는 곳인데, 그 어떤 곳도 일반 참배객이 드나들 수 있으며 참배를 허용하고 있으나 망월동 만큼은 아무나 갈 수 없다.
따지고 보면, 아직도 광주폭동(내가 쓰는 표현이니 이해 바람)은 끝나지 않은 것이다.
어제도 이리인지 익산에 갔다가 원광대 박물관 교수들과 점심을 같이 했다.
이런 저런 얘기 중에 이명박 대통령 얘기가 나오자 젊잖았던 교수 세분이서 그 비싼 점심을 아주 맛 없이 만들어 버렸다.
이래도 한국이 무역 대국이고 굴러 간다는 것이 신기 했다.
이북도 민간인들이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데...................
대학에 대해서.............................
나는 미국에서 양녀로 키우는 딸과 이번에 대학에 입학하는 대학생 여자 아이를 장학 차원에서 데리고 있으며,
광섭이 아들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생명공학과의 기숙사에 있지만 내가 보호자로 등록 되어 있다.
대전에 사는 와이프 친구 아들도 내가 보호자로 데리고 있다.
물론 광섭이 아들 세준이는 학구열이 대단한 순진한 친구 아들이다.(광섭이 아들 하나는 제대로 건졌다)
내 아들도 지금 cerritos city에서 가까운 대학을 다니고 있다.
그런 아이들만 봐서 그런지, 여기 한국에서 학생들을 보면 당돌하다는 표현은 좋은 표현이고 차라리 영악하기도 하고 마주 앉기가 두렵기도 하다.
내가 평소 존경하는 어떤 분의 아들은 나와 함께 먼 길을 자동차로 달려 가고 있을 때 전화로 그 존경하는 분께, 시도 때도 없이
<아빠!. 빨리 돈 붙여!>.
라고 명령하는데도 급히 차를 돌려 은행으로 향한다.
그래서 내가 묻는다.
<아니, 형님!. 지금 아들이 그래도 괜찮은 겁니까?>.
<어쩔 수 없어!. 좀 있으면 군에 입대하니 그 때 까지는............>.
<나는,?????????????.................>.
그리고, 나는 그 분을 향했던 존경심을 약간 접었다.
입학 씨즌을 보내며 몇 몇 대입 준비하는 학생에게 한국을 많이 실망 했다.
원서를 여러 곳에 넣어 놓고 전공과는 상관없이 붙으면 간다는...............
참으로 딱하다.
인성은 없고, 인내심만 필요한 순간이 한국에는 존재한다.
아줌마에 대해서.................................
이런 농담이 있다.
1등 여자는 나보다 어린 남자를 애인으로 삼고 있는 여자!.
2등 여자는 나와 동갑인 남자를 애인으로 둔 여자!.
3등 여자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애인을 가지고 있는 여자!.
그도 저도 없는 여자는........................?.
모두가 내연의 관계로 살고 있는가 묻고 싶다.
숙박시설에 대하여....................
지금은 대전과 계룡산 동학사에서 머물고 있지만, 이유가 있다.
어차피 한국의 모텔/호텔/여관 등의 숙박시설에 묵을 거라면 당진에 있고 싶었으나,
9시가 넘으면 당진군 전체를 다 더듬어도 대실 되는 방이 없다는 것이다.
난, 하룻 밤을 상교 사무실의 쇼파에서 자야 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 다시는 당진에 머물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을 여관/모텔/호텔로 옮겨 놓았는가?.
아니면, 모든 사람이 집을 두고 외박을 취미로 하는 건지.........................
그래서 못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간판에 대해서...................................
요즘은 한국의 건물들도 많이 예쁜 모습으로 지어 지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입주가 끝나면 온통 건물을 간판으로 둘러 치고................
했 볓은 통과 되는지..................
건물의 미적 감각은 사라지고 아예 판자촌 같은 느낌을 준다.
더우기 그 간판에<안마><스포츠맛사지><전화방><휴계텔><노래방><가요주점>
그래 놓고 가관인 것은, 이쁜 아가씨 써비스~
아침마다 부모들은 학교 가는 아이들에게 말한다.
잘 갔다와!.
학교에 가고 오는 학생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 간판을 보면서 통학 할까?.
미국은 간판을 규격대로 달지 않고 걸리면 6개월 징역이다.
자동차에 대해서.............................
신형 차를 많이 만드는 한국은 신차 발표 때 마다,
<세계 최고>
<세계 최초>
그러나 외국에 나가서도 그런지는 나만 알고 있는 것일까?.
순전히 구라다.
국내 소비자에게 현혹 시키는 문구일 뿐이다.
미국에서 10년 이상된 한국차는 구경 할 수 없다.
수명이 짧아서 그렇다.
애국심으로 삿던 차를 4년 타면서 진기와 나는 얼마나 후회를 했었는지 모른다.
진기는 새 차 한 대 값이 더들 정도로 고치다 고치다 버렸다. 쏘나타를.........
나는 4년 간신히 탔다. 그리고 버렸다. 똥개 값도 않되었다.
쇠고기에 대해서...........................
미국은 쇠고기가 주 식이라고 할 만큼 매 끼니 마다 먹어야 산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밤을 새우며 국제사회에 토픽 감이 되었던가?.
지금은 우리나라 쇠고기 소비의 60%를 미국산이 차지하고 있고, 그 추세는 점점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 때 그 사람들은 지금 그 쇠고기 먹지 않을까?.
속아서도 먹고 알고도 먹는게 한국의 쇠고기인데...................
지금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은 쇠고기 절대로 먹지 않을까?.
옹졸한 한국인에 대하여........................
작년에는 미국의 버지니아 공대에서 한국인 조승희라는 학생이 총을 난사하여 30여 명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이 만약, 한국에서 미국인이 저지른 사건 이었다면 어땠을까?.
감히 상상도 되지 않는다.
다음 날 미국 정부는<우발적 정신착란증 환자의 사고였습니다> 라며 한 마디 논평을 냈다.
제일 먼저 그 해당 시에서는 그 부모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지금도 그 조승희의 부모를 국가가 보호하고 있다.
사고사 였던 미선이/효순이 사건을 비교 하게 된다.
덕분에 노무현만 대통령 시켜 줬다. 함량 미달인 그를....................
그리고, 한국인들은 지금 미사일을 영수증 대신 받고 있는 것이다.
정말 옹졸한데...... 그 수가 너무 많은 것이 한국이다.
고아 수출에 대하여..............................
미국은 해 마다. 많은 고아를 데려다 키운다.
물론 한국은 그 고아를 그냥 주지 않는다.
다~ 돈이랑 결부 되어 있다.
한국은 핏덩이를 버렸고 그들은 댓가(?)를 지불하고 데려다 키우며 그 아이가 성장하면 낳아 준 부모의 나라 한국으로 보내서 자신을 버린 부모를 찾게 한다.
무엇이 인륜적인가?.
반만 피가 섞인 미국계 한국인이 뭔가 최고로 잘하면 한국계라고 자랑은..........
자신들이 버린 아이였었는데...........
전쟁에 대해서..........................
우리 초등학교 때 타 먹던 강냉이 빵이 미국이 원조 해 준 것인 줄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한국전쟁은 실로 비극의 전쟁이었다.
우리 아버지/할아버지/어머니/할머니 등등 불과 반세기전의 전쟁을 우리도 잊은 것은 아닌지.............
무려 3만이 넘는 미군이 한국 땅에서 전사 했고, 실종자 까지 합하면 5만의 병력이 벽안의 한국 땅에서 우리를 위해 숨졌지만,
지금,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당신들은 미군이 이 땅에서 무엇을 했다고 가르치나?.
그래도 미국은 한국민들에게 표나는 불만을 말하지 않고 어린애 달래 듯 보고 웃을 뿐이다.
미국의 한 개 주 캘리포니아를 자동차로 횡단 하려면 끝에서 끝까지 2박3일을 쉬지 않고 교대로 운전하며 달려야 한다.
서울 부산은 몇 km 인가?.
금융 위기에 대해서....................................
세계적인 금융 위기 사태는 물론 전적으로 미국발이다.
나에게 가까운 사람들이 자주 질문한다.
<미국 망 했다며?>.
그러나 한국인들 착각하지 말라!.
미국은 민주주의 역사가 2백 년이 넘었다.
초대 조지워싱턴 부터 지금의 오바마 까지 거치는 동안 몇 명의 대통령도 저격 당 했었고,
2차대전 부터 태평양 전쟁 그리고 월남전, 중동전, 이라크전 등등도 그들이 치룬 전쟁이었다.
한국전쟁은 모두 알 것이고.................
패한적 없지만 물러난적은 있다(월남전이다).
북한의 미사일도 요격할 수 있는 그들이다.
한국은 아직 그런 것이 보장 되어 있지 않다.
미국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많은 경제 위기는 항상 미국을 위기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큰 나라로 만드는 저력을 과시 했다.
그 덕에 이번에도 미국은 약간 국내에서만 경쟁력이 떨어질 뿐,
약한 나라들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차라리 경쟁이 되지 않을 것이다.
$1.00에 \1,500인 원화의 가치를 생각해 보고 국제 통화 머니(돈)가 달러 아닌가?.
그 달러를 어디에서 누가 찍어 내는가?.
그리고 그 달러는 어디에 제일 많겠는가?.
유럽이 통합한다고 말 하지만, 그들의 통합은 잘 살고 못 사는 편차가 있어 쉽게 우리 생전에 결과를 볼 수는 없다.
미국의 일 년 예산이면 우리나라 몇 개는 그냥 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기반이 취약한 우리나라 걱정을 더 많이 하는게 좋을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은 아주 적은 돈으로 어떤 곳의 부동산도 살 수 있다.
그 돈이 누가 제일 많겠는가.
나는 확실하게 미국이 올 하반기에 뭔가 보여 줄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민족성?.
웃기지 말라!.
동양철학박사이신 어제 만난 교수분이 말씀하신다.
<우리나라는 임진왜란 전 후 해서 왜 놈들의 노략질 때 전라도/경상도 쪽은 이미 낳아도 제 자식이 아니었습니다. 모두 왜 놈들의 튀기 였었지요.
멀게는 몽고에게, 청에게, 명에게, 징기스칸에게 침략 당하며 모두 튀기를 낳았습니다. 싫어도 받아들여야 할 역사입니다. 중국과 일본만 역사를 왜곡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동양을 대표하는 한국/일본/중국 중에서 한국 여자들이 가장 이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스페인이나 유럽 여자들이 이쁜 것도 이기는 전쟁만 해서 예쁜 여자만 뺐어다 살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유전자는 몽골리안이라고도 하고 여러 갈래로 분석이 되는 것입니다>.
본래 튀기들은 이쁘다.
그러나, 대단한 민족임에는 틀림 없다.
전쟁의 잿더미에서 일군 기적은 세계가 인정한다.
짧은 역사를 가지고,...........................................
근대사의 아주 짧은역사!.
불과 60여 년 된 나라가 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
이스라엘도 우리보다 사실은 역사가 깊은 것이라면 욕 먹을 까?.
그러면서 다른 나라의 역사를 업신여기는 한국인들은 미국의 민주주의가 230년 이라는 사실 앞에 예의 없고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욕할 자격이 있느냐?.고 나는 묻고 싶다.
5천년, 반만년, 유구한 역사는 왕조시대의 몰락과 함께 소멸 되었고 36년의 일제 강점기를 거쳐 야인시대 였던 미군정 치하의 과도기 후에 미국의 히로시마 원폭 투하로 다시 생겨난 대한민국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왕조 시대 이후 다시 만들어진 대한민국인 것이다.
그래도,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최고라며 전국의 여자들이 눈에 똑 같이 쌍꺼풀을 하고 전국의 여자들이 깻잎 머리를 하고 남자들은 집을 두고 오늘도 미어 터지는 모텔/여관/호텔 앞에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미안하게 됐습니다.
이런 글을 올려서.....................
뒤 돌아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썻습니다.
나 자신도 한국인으로서 반성하겠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오만도 없을 것이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오늘의 글로 기분들이 상했다면.......................
얼마든지 돌을 맞겠습니다.
더 많은 얘기는 나중에.....................
이천구년정이월열아흐레
sunnyoung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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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길어 다음에는 미니시리즈 털어놔 자세히읽고 이해하게 난 ,,,,, 역시 머리가 나쁜가봐
우리 후배님 말씀 다 마자요 근디요 우리 세대가 넘어야할 큰 산이지요 이글을보구 옳다하는칭구 이건 잘못된시각이다 하는칭구가 있지요 글면 우리가 가야학 길은 무었인가요 후배님은 사설을 털어 놓으셨지만요 국내에 살고있는칭구&많은 사람들이 이공간에 살고있지요그래서 어디나 있듯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넘은요 참 나뿐사람이지요 우리 마음을 활짝열고 한발다가서면 칭구는 두발다가서는 진리를 모르고 있지요^^
이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수야!. 그래도 읽어 봤다니 고맙네. 설명은 <펜은 총보다 강하다>는 제목으로 너의 답을 대신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