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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임성한 안티 정정당당
 
 
 
카페 게시글
▨ 황당했던 대사 대한민국 대표 패륜아 "은 아리영"
개가튼아리랑 추천 0 조회 1,832 03.03.21 11: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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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20 13:04

    첫댓글 백번 옳은 말씀..-_-;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얘기에 아령재수없어 했는데 이제는 임성한 한번 보고 싶습니다.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인건지..

  • 03.03.20 13:26

    부산대 앞에 궁중떡볶이 캡 잘하는데 있슴돠!!^^ㅋㅋ 그리고 님 말씀 백번천번 맞씀돠,,맞구말구요

  • 03.03.20 17:54

    아니~아룡 저뇬이 "우리엄마 돌아가신 거 몰라요?"이랬습니까? 참말로 기가 막혀서...세상에 진짜 그게 어디 할 소리닙까? 그 입 다물라~

  • 03.03.20 20:18

    님 말씀 구구절절 맞습니다. 특히 결론 부분..죽입니다요!! 요즘 드라마에 하도 죽음이 흔해서 식상하긴 하지만.. 정말 이 인간은 죽여야 우리나라의 도덕이 바로 서리라 봅니다. 근데.. 쇠빡이 저 분신으로 생각하고 있는 아리년을 죽이게 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죠??? 그간의 저 행동을 자책하며 가슴을

  • 03.03.20 20:21

    움켜 쥐고 쓰러져 저절로 죽을 수도 있도록 쇠빡이 저딴엔 복선 다 깔아 놨었는데... 하도 죽이기 아까워서 그런지...요샌 아주 건강하게 잘 돌아 댕기게 대본 써 주던데..... 참 심하게도 엿장수 마음대로라서 어떻게 손 쓸 수가 없다니깐요...

  • 03.03.22 00:50

    옳은 말씀..아..임성한 얼굴에 대고 머라머라 말해주고 싶네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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