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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모모수계 님 photo 몽환적 판타지ㅡ해무 낀 바다
모모수계 추천 5 조회 52 25.02.20 04: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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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0 04:32

    첫댓글
    몽환적 판타지ㅡ해무 낀 바다
    (이기대 동생말에서ㅡ모모수계)

  • 작성자 25.02.20 04:35

    음원소스
    <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J-PAjnp4X90?autoplay=1&playlist=J-PAjnp4X90&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 25.02.20 05:08


    와...
    몽환적 환타지...
    환상의 한 폭입니다
    그러나
    좀 무섭지요
    자연의 현상들이요

    어느해인가 양떼목장을 갔는데
    너무 심한 운무에 무서워서 돌아서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두번 시도끝에 가본 양떼목장이기도 하였기에요

  • 25.02.20 05:25

    몽환적 판타지ㅡ해무 낀 바다
    언제 보와도 환상적인 풍경들입니다
    모모수계님 이른 아침에 나눔
    감사 드리며 편안하게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도 편안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 25.02.20 05:25

  • 25.02.20 06:22

    몽환적 판타지
    아름답습니다^^

  • 25.02.20 06:42

    외계,,,,,,^^

  • 25.02.20 07:12

    작가님 감사히 다녀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5.02.20 17:36

    와 ~~
    또 다른 몽환적 바다의 모습입니다
    항해하다 이런 날씨를 만나면 무섭겠네요
    아름다운 바다와는 전혀 다른....
    모모수계님께서 부지런히 담아오셔서 보게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도 잘 챙기시길바랍니다

  • 25.02.21 14:35 새글

    한때는 달맞이 고개에서 살았던적이 있었지요..어떤날에는
    현해탄에서 밀려오는 해무가..!

    마치 "이부자리"가 광활한 바다위를 뒤 덮은것처럼 그대한 구름이
    서서히 달맞이 고개를 밀고 올라와 은산집도 묻어버리지요..~
    30수년전 일이랍니다..모모수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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