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해설(般若心經 解說) - (260자)
|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 일체를 초월하는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가장 핵심되는 부처님의 말씀 |
<1>
|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
|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
|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수행할 때 |
<2>
|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
|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
| 오온이 모두 공함을 확연히 알고 이 모든 고통에서 벗어 났느니라. |
<3>
|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
|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
|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
<4>
|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
|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
| 색이 공이며 공이 곧 색이니 수행식도 그러하니라. |
<5>
|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
|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
|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
<6>
| 不垢不淨 不增不減 |
| 불구부정 부증불감 |
|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으니라. |
<7>
|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
|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
|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상행식도 없으며, |
<8>
| 無眼耳鼻舌身意 |
| 무안이비설신의 |
| 안이비설신의도 없고, |
<9>
| 無色聲香味觸法 |
| 무색성향미촉법 |
| 색성향미촉법도 없으며, |
<10>
|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
|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
|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
<11>
|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
|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
|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
<12>
| 無老死 亦無老死盡 |
| 무노사 역무노사진 |
|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
<13>
|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
|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
| 고집멸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
<14>
| 以無所得故 菩提薩陀 依般若波羅密多故 |
|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
|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
<15>
| 心無罫碍 無罫碍故 無有恐怖 |
|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
|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
<16>
| 遠離 顚倒夢想 究竟涅槃 |
| 원리 전도몽상 구경열반 |
|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
<17>
| 三世諸佛依般若波羅密多故 |
|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고 |
|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
<18>
|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
|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
|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
<19>
| 故知 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
|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
|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
<20>
|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
|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
|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
<21>
|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
|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
|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
<22>
|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
|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
|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노라. |
<23>
|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3번) |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우리 함께 피안으로 가자.
피안에 도달하였네. 아! 깨달음이여 영원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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