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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H95dStauAg
[꼬꼬무2] 요약 '임무는 김일성 암살' 1968년 실미도에 끌려가 버림받은 청년들 |
SBS NOW 2021. 3. 19. SBS NOW / SBS 공식 채널
2021년 8월 5일 06시 56분 "오빠 용서하지마 이나라를 왜 용서해"을 묵상할 때 박정희는 인간 백정만도 못한 놈이었다,라고 영으로 깨달음이 임했습니다.==>하나님께서 억울한 사람들을 신원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박정희 부관참시합니다.
그러면 제가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뜻이냐? 문재인은 인간 말종입니다!
1968년, 국가에 속아 실미도에 끌려갔던 청년들의 비극적 결말과 유언
한참 울었네....서글퍼라...이 나라를 용서하지마요..그때의 오소리 대원들이여..
와~~~실미도 간사람들이 범죄자가 아니었다니..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팩트를 덮었네..
18:23 "오빠 용서하지마 이나라를 왜 용서해" 너무 짠하다....
"국가가 저 오소리들을 보호한게 아니야" "속여서 사형시킨거야"
18:23 이 나라를 용서하지마... 이 말 왜 이렇게 슬프냐.. 말만 들어도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네
당시 행방불명 되었던 오빠의 나이 19, 20살.. 보다 어렸던 동생이 38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얼굴로 "오빠 이 나라를 용서하지마 " 라고 울부짖는 거 보고 눈물이 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ZUvmWpKM-8
[단독] 컨테이너에 영면한 실미도 훈련병 첫 공개 / YTN 2015. 2. 22.
1분 01초~양동수 실미도 생존 기간병(증언)
그때 당시에 국가가 분명히 잘못한 겁니다.
왜 거짓말을 한 겁니다.
3개월 내지 6개월 정도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면,
봉사하면 평생의 직업을 보장하겠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OA9pzzhEhvE
북파공작원, 조국은 우리를 버렸다. (2002.02.24) 2013. 3. 28. 유유명진
https://www.youtube.com/watch?v=V5W1aDRaX6c
[특집] 선관위가 제출한 선거인명부도 조작되었다 -
공병호TV 미디어A 공병호TV 미디어A 20210804 [바실리아TV]
https://www.youtube.com/watch?v=oQB38to_CQk
[충격] 절대로 원본을 제출할 수 없다 / 재판부에 제출하는 순간 게임 끝 / 엄청난 규모의 위조투표지가 발견될 수 밖에 / 바실리아TV-미디어A, 전격 출격 [공병호TV] 2021. 8. 5.
이 내용으로 억울한 놈은 누구든지 이의를 제기하고 상위법과 하위법으로 검증하자!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눅 21:15)
인간 말종(末種) 문재인은 정체성(正體性)과 색깔을 드러내므로 멸망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계시입니다!
"오빠 용서하지마 이나라를 왜 용서해"==>이내용을 토대로 저주의 "도화선"이라는 내용으로 정리합니다.
도화선(導火線) :어떠한 사건을 일으키게 하는 직접적인 원인)
도화선이란 하나님의 음성을 2021년 8월 4일 06시 18분에 영으로 받았습니다.
인간을 지배하는 영은 성령과 악령 둘 뿐입니다.
지배란==>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대상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께서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사랑의 완성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에서 하나가 되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종에게는 자유의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대상에게는 자유의지를 부여하고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과 사랑의 대상은 자유의지에서 갈리고 "아가페 사랑의 대가 지불을 하나님이 지불하시는 것"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3-6)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심판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인격에 완성에 의한 진리의 말씀이시며 완전무결하심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몸소 행함으로 실천하시어 지성과 감정과 의지에 완성으로 하나님앞에 의를 이루고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시므로 진리의 말씀이 확정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로 영원 무궁한 영원한 상위법이 된 것입니다.==>상위법이란? 의와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이루신 진리의 말씀의 권능에 따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권능과 함께 만완의 왕, 만주의 주로 영원히 하나님의 창조하신 우주만물을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법으로 통치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상위법으로 주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고 의와 사랑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책임과 의무가 주어진 것이며 이때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은혜로 천국복음에 나아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5-17)
성령 [Holy Spirit] 성령은 헬라어로 ‘프뉴마’(pneuma)이다.
‘프뉴마’는 신약성경에서 성령의 의미로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로서 구약성경의 ‘루아흐’(ruach)와 대등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루아흐’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영’을 의미하는 뜻으로 자주 사용되는 것처럼 신약에서도 중성명사 ‘프뉴마’는 성령을 의미하는 데 많이 쓰였다
◆성령이 하시는 일
성령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영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성령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한1서 2:27)
성령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영으로 인도하여 진리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인격으로 하나가 되도록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격의 3요소의 완성을 이루신 전지전능의 완전무결하신 진리의 말씀이시며 영원 무궁하신 법에 근원이십니다.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인을 영으로 인도하시어 예수 그리스도와 전인격적으로 친밀한 교제와 사귐으로 진리을 깨달게 하시고 신뢰와 믿음으로 마음에 중심이 그리스도 인격으로 점령하여 뿌리내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을 영으로 경험하여 그 고귀하고 존귀하심에 매료가 되어 세상에 대한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게 하시고 무한의 세계를 영으로 경험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고 무궁무진한 영의 세계를 갈망하며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기 위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게 하십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사단 [Satan]==>하나님께 대적하는 악마를 말한다.
히브리어에서 이 단어가 관사 없이 쓰일 때는 일반적으로 ‘적대자, 대적, 원수’ 등을 의미하였다(삼상 29:4; 삼하 19:22; 왕상 11:14; 시 38:20). 후에 대개는 관사가 붙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 '마귀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사탄의 별명들 : 사탄은 여러 별명들을 갖고 있다.
귀신의 왕(마 9:34), 시험하는 자(마 4:3), 바알세불(마 12:24, 27), 원수(마 13:39), 악한 자(마 13:19), 벨리알(고후 6:15), 대적자(벧전 5:8), 속이는 자(계 12:9), 큰 용(계 12:3), 거짓의 아비(요 8:44), 살인자(요 8:44), 죄를 짓는 자(요일 3:8), 무저갱의 사자, 아볼루온(계 9:11), 옛 뱀(계 12:9),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사 27:1), 이 세상 신(고후 4:4), 공중 권세 잡은 자(엡 2:2),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히 2:14), 이 세상 임금(요 12:31),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엡 6:12), 시험하는 자(살전 3:5) 등이다.
이런 별명들은 사탄의 성품과 활동상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사탄의 기원에 대하여 사탄은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사였다.
악령이 하는 일==>(사단 또는 마귀 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이 모두가 타락한 천사로 이 모두다 악령과 하나 입니다.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눅 8:2)[개역개정]
“또 ”악령“이나 질병으로 시달리다가 나은 여자들도 따라다녔는데 그들 중에는 일곱 ”귀신“가 나간 막달라 여자라고 하는 마리아.”(눅 8:2)[공동번역]
“그리고 ”악령“과 질병에서 고침을 받은 몇몇 여자들도 동행하였는데, 일곱 ”귀신“신이 떨어져 나간 막달라라고 하는 마리아와.”(눅 8:2)[새번역]
“또 악한 ”귀신“들과 여러 가지 병에서 고침을 받은 여자들도 예수님과 동행하였다. 그들 중에는 일곱 ”귀신“이 나간 막달라 마리아.”(눅 8:2)[현대인의 성경]
“악령”들과 병약함으로부터 치유받은 몇몇 여인들과 일곱 ”귀신“가 나간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라.”(눅 8:2)[킹제임스성경]
“악령”들과 병약함으로부터 치유받은 몇몇 여인들과 일곱 ”귀신“가 나간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라.”(눅 8:2)[킹제임스성경]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 13:2)
마귀가 인간의 생각에 마귀의 전략을 생각으로 넣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5-7)
여기에서 육신은 인간이 에덴에서 타락한 이후 "죄와 사망의 법."(롬 8:2)에 종노릇하며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렘 17:9) 이같은 자들이 영으로 인간쓰레기입니다.
이같은 자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저주의 악순환에서 적폐청산을 하지 못한 인간쓰레기입니다.
왜 인간쓰레기라고 하느냐 하면 이들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개인적인 종말이나 우주적인 종말에 하나님의 말씀의 법으로 심판을 받고 버려지는 곳이 영의 세계에 쓰레기장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진노의 저주의 악순환의 적폐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인간쓰레기 정치인이 적폐청산한다고 정적(政敵)을 제거하지요.
악령이 타락한 인간의 생각에 (롬 1:18-31) 아래와 같은 생각을 넣어주고 타락한 인간이 영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신의 자유의지로 받아들이고 이를 언행심사를 통해 행동으로 실행하면 마귀(악마, 악령, 귀신)이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장악하고 지배하여 계속 확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길이 인간쓰레기의 길이며 영원히 멸망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은 죽임을 당한다는 하나님의 법을 알면서도)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롬 1:18-31)
◆정리(整理)합니다.
저는 국민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무지렁이입니다,
그러나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생명의 법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영으로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진리의 말씀안에서 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친밀한 교제와 사귐으로 하나가 되어 깨닫은 신뢰와 믿음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의와 아가페 사랑의 블랙홀에 들어갑니다.
은혜의 영광을 대면하며 그 사랑을 먹고 마시며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누립니다.
이같은 은혜로 현상의 세계와 실상의 세계를 분별하며 유한의 세계와 무한의 세계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존귀와 고귀하심을 영원하심을 영으로 경험하며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영으로 경험합니다.
이같은 은혜를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들의 세력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이같은 영적인 전쟁을 알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다스리고 지배합니다.
저는 이 같은 영적인 전쟁을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들의 세력과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하고 믿음으로 악한 악령들의 정체를 낱낱이 선포하며 꾸짓고 보혈의 피 공로를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짓밟고 아작을 냅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전하는 말이 거짓이면 마귀는 능수능란한 방법으로 즉시 저의 마음에 중심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악령이 저의 마음에 중심에 악령의 집을 짓습니다. 뱀이 뙈리를 틀고 자리를 지키듯이 마귀에게 정복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귀가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 10:10)==>이는 마귀가 이 같은 방법으로 지옥몰이하는 것을 도둑질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충격] 절대로 원본을 제출할 수 없다. 들통나면 뒤집힌다.==>이는 인간쓰레기들이 자기노출로 불의 불법 부정 조작선거를 인정하는 악에 의한 악행에 원리입니다.
문재인 인간 망나니가 마귀 농락(籠絡)에 악령이 넣어주는 전략에 따라 지배를 받고 북괴와 중공에게 종노릇하는 것입니다.
북괴와 중공은 철처하게 마귀 전략에 따라 악령에 지배를 받고 지옥몰이에 몰입(沒入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싸우는 싸움은 문재인과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아닙니다.
저 놈들을 지배하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들의 세력과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이미 하나님께 지피지기의 전략을 받았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하실 수 있는지 지혜와 계시도 받았습니다.
물론 문제는 "저의 인격이 다듬어지지 못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데 장애가 되고"있습니다.
박정희는 인간 백정과 같은 삶을 마치고 성경 말씀에 따라 인간쓰레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재인은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마귀의 통로가 되어 지옥몰이에 몰입(沒入)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에게 인간 말종(망종)이라는 표현은 "욕" 아닙니다.
문재인은 영으로 본인 스스로 지옥을 향해 달음질하고 자신의 처, 자식을 형제를 이웃을 민족을 지옥몰이하는 수괴(首魁)입니다
"문재인은 뼈속까지 주사파 친북으로 채색이 되었다고 영"으로 받았습니다.
문제는 영적인 건국에서 문재인이 북괴 간첩으로 100% 들어납니다.
그 증거는 대한민국 대법원 판결 판례에서도 나왔습니다.
일심회가 북한으로 넘긴 서류가 A4용지 백만장 분량 2019.09.30.
cafe.daum.net/Genesis1/fHLU/523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즉시 체포합니다.
그리고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서 문재인이 불의 불법 부정 조작선거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북괴 공산화에 대한민국을 바치는 일에 반역을 모르는 놈들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과 공모공범 협력하고 지지한 범죄를 묵인한 자들은 영적인 건국에서는 하나님의 상위법으로 다스릴 때 하나님의 의에 충족을 위하여 철저하게 범인들을 색출할 때 의로운 자가 0.0001%가 있는지 모르지만 저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영적인 건국이란 음성을 하나님께 듣고 영적인 건국 시스템을 받았습니다.
이 같은 영적인 건국 헌법 초안을 문재인에게 내용증명으로 보냈습니다.
정권 내려놓으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줄입니다.
왜 예배시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3qzeOdibtc
캐더린 쿨만, 할렐루야 (7시간), Kathryn Kuhlman, Hallelujah (7 H), 열방의 최고의 찬양, The best praise of all nations! 2021. 5. 18. 진리 자유 Truth Freedom
또한 각종 소셜 미디어에 '공유'를 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고, 많은 영혼이 복음을 알게 되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공유'를 하는 이 행동이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더린 쿨만(Kathryn Kuhlman, 1907 ~ 1976)은 20세기에 성령님의 임재하심(presence of Holy Spirit)에 큰 영향을 끼친 사역자입니다.
성령님께 항복(surrender)한 평범한 한 사람의 여인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쓰임 받았을 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수 있는지를 캐더린 쿨만의 삶을 통해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쓸모없어 보이는 떨기 나무에 타지 않는 불을 보여주신 것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보여 주실수 있는 분이십니다. 캐더린 쿨만의 집회에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강하게 나타나는 분위기(atmosphere)였으며, 그 집회장소에 참석하기만 해도 곳곳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빌리그래함(1918 ~ 2018) 목사와 함께 미국의 영적 부흥을 이끌었던 오랄 로버츠(1918 ~ 2009) 목사는 그가 설립한 오랄 로버츠대학에 캐더린 쿨만을 설교자로 초빙하여 예배를 드리기도 하였으며, 캐더린 쿨만의 사역에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였습니다.
베니 힌(1952 ~ ) 목사는 젊은 시절에 캐더린 쿨만 집회에 참석했다가 하나님의 강한 치유의 은사와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체험하였으며,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게 된 영적인 영향이 캐더린 쿨만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찬양 중에 최고의 찬양은 '할렐루야'입니다.
장시간 기도와 묵상, 또는 잠을 잘때, 이 찬양을 틀어 놓고 하시면, 마음에 평안이 오고 하나님께 집중이 될 것입니다. 캐더린 쿨만에게 역사하셨던 성령님의 역사가 오늘날 당신에게도 역사하시길 소망합니다.
참고로 할렐루야 찬양 다음에 나오는 노래(2'5" ~ 3'14")는 한국 찬송가의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내 영혼이 찬양하네 ~"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찬송가의 후렴구입니다. 영어 찬양의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Praise After Hallelujah, the praise that extends from 2'5" to 3'14" is "Then sing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It's a refrain of the hymn "O, Lord my God! When I in awesome wonder". I will put the whole lyrics below. O Lord, my God, when I in awesome wonder Consider all the worlds Thy Hands have made I see the stars, I hear the rolling thunder Thy power throughout the universe displayed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When through the woods And forest glades I wander I hear the birds Sing sweetly in the trees, When I look down From lofty mountain grandeur And hear the brook And feel the gentle breeze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And when I think of God, His Son not sparing Sent Him to die, I scarce can take it in That on the Cross, my burden gladly bearing He bled and died to take away my sin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lead me home, what joy sha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with humble adoration And then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