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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헝글 정모후기..
헝그리안[탐나63] 추천 0 조회 132 11.01.13 12:5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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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3 13:02

    첫댓글 23금짜리 팁이란 게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그건 그렇고 우리 언제 스타 벙개 함 해야죠? 장소는 배틀넷 아시아 채널 'TN63' 어때요? ㅎㅎ

  • 11.01.13 13:11

    23금 팁 급관심 궁금증 폭팔했어요~~ 말씀하신분이 모르시면 어째요 ㅋ

  • 작성자 11.01.13 13:26

    아 뭐, 별건 아니고 리드는 @@처럼 하라는 얘기였...;

  • 11.01.13 18:46

    아.....;; 쉿! ㅋㅋ

  • 11.01.13 18:59

    아, 박자 타는거구나...

  • 11.01.13 13:05

    나도 싸부들이 보면 안그래도 안되는뎅..더 안되더라....^^!

  • 11.01.13 13:07

    월래그런겨 싸부가보면얼어 내가 어름땡해줄께 ㅋ

  • 11.01.13 13:28

    원래 그런겨..ㅋ

  • 11.01.13 13:06

    야~~바바리 안마셨다고 왜 이러실까 너나한테 함갈굼당해볼려 -.,-

  • 작성자 11.01.13 13:27

    바바 아니라카이; 암튼 괜찮아 음주여부와는 상관없이 원츄니까 ㅋㅋ

  • 11.01.13 13:14

    그외에 시간은 쉬지않고 ㅋㅋㅋ 헝글과 차차,바차타,메렝게, 살사를 골고루,, 옆에 보이기만하면 췄던거 같네.. 제가 워낙 인기없어 홀딩안들어와서요.. 엄한 애만 잡은듯 ^^;;;

  • 작성자 11.01.13 13:28

    별거 다 해봤네요 ㅋㅋ 노느니 춤추자. 이런 마인드 -_-;;

  • 담주는 제가 부킹해드리겠습니다 ^^ㅋㅋ

  • 11.01.13 15:36

    선예약 부킹 감사합니다~~*^^*

  • 11.01.13 13:16

    나, 이런 후기 좋아!♡ 한눈 안팔고 무사히? 다 읽었음 재미따재미따ㅋ
    (나를 못 알아봤단마리지!.... 음... 음....눈이 4갠데 마리지! 음..음... )

  • 작성자 11.01.13 13:29

    뭐여 언제 왔다 가신거예요. 왔음 동생한테 인사를 하고 가야지 ㅋㅋ

  • 11.01.13 19:00

    음... 누구 후기는 한눈 팔았다는 말이죠?

  • 11.01.13 13:17

    음..저는 가온62기 반장이구요~~ㅎㅎ .. 위치선정 아!!!주!!!!좋았죠,,ㅋㅎㅎ

  • 작성자 11.01.13 13:30

    네 앞으로 적절한 위치를 더 찾아볼 생각입니다 ㅎㅎ

  • 우리는 너가 난지 생번에 나가서 진짜 자랑스러웠다!! 얼마나 크게 응원했는데.^^ 편하다고 생각해주어서 고마워.ㅋㅋ 매주 마다 홀딩하는데 매주 마다 달라지더군,,ㅋㅋ 물론 사부님들의 판단이 아니니 넘 고려마시길..ㅋㅋㅋ 참고로 쭈는 나랑 같은 기수였던 57기 에이스란다..잘하지?? 나도 부럽다..ㅠㅠ

  • 작성자 11.01.13 13:36

    서로 달라져서 같이 잘되는 듯^^ 누나랑도 거의 주 5회 정도 하네. 호흡이 맞아갈 수 밖에ㅋㅋ

  • 11.01.13 13:37

    그러게...너가 용감하게 난지쌉 홀딩할때...63기로써...자랑스러웠다구...ㅋㅋㅋ

  • 11.01.13 15:48

    맞아 헝글 난쌉 생번 홀딩때 멋쩠다규~ ㅋㅋ

  • 11.01.13 13:34

    우리 이제 친해지기로 했자나....나도 어제 헝글 보면서 반갑게 인사했는데! 그건 안보인거야? 아...친해지기로 하기 전이라서 그릉가? ㅍㅎㅎㅎㅎ 암튼...이제 널 믿기로 했어~ㅎㅎㅎ

  • 작성자 11.01.13 13:37

    어 그 땐 평화협정 맺기 전이었음 ㅋㅋ 암튼 해치지 않아요. 오빠 믿으셈 ㅋㅋ

  • ㅋㅋ 뭐 잘하고 계시구만요~~헝글님 잘하고 계신거예요 여기서 더 잘하면 신동입니다..ㅋㅋㅋ 저 이맘때 지진아였죠..ㅋㅋ

  • 작성자 11.01.13 13:46

    니킥이 그리워요 싸부...

  • 조만간 또 니킥으로 다스려드리지요 ^^ㅋㅋ/아~~자제하기로 했지..ㅠㅠ

  • 11.01.13 13:45

    나름 요런 정모 후기를 쫑알에 남기면 정모 프리티켓도 거머쥘수 있었을 것을...ㅋㅋㅋㅋ 그런 이벤트 있는건 잘 모르시죠? ㅋ

  • 스크랩신공으로 옮겨주셈~~~~~~ㅋㅋㅋ

  • 11.01.13 13:58

    그런건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1.13 14:03

    그럼 그냥 주셈;;;

  • 헝그리안님 쫑알로 스크랩하셈~~~~~ㅋㅋ

  • 11.01.13 15:52

    어려보인다는 얘기 좋아하는 줄 어찌 알구 ㅎㅎㅎ ^______________^ 헝그리안님, 지금처럼만 적극적으로 활동하면 금방 늘 거 같아요. 기대가 큽니당~

  • 작성자 11.01.13 16:20

    네 제가 원래 좀 솔직합니다 흐흣; 암튼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자주 좀 잡아주셔요~

  • 11.01.13 16:13

    우쭈쭈~~^^ 잘했어요 토닥토닥....~~~

  • 작성자 11.01.13 16:21

    수업 때 한참 헤매다가 누나 손 잡고 안정을 되찾은 덕분이예요 ㅎㅎ

  • 스크롤의 압박이있지만 중간중간에 말투 형용되는 말들이 너무 재밌네..ㅋㅋ

  • 작성자 11.01.13 16:26

    난 분명 사전 스크롤 경고 했음;;;

  • 11.01.13 19:01

    글도 잘쓰고 춤도 잘추고.,.. 멋져 멋져, 역시 노력하는 사람이라 멋져.ㅋ

  • 11.01.13 21:53

    정모에 안보이더만^^;;;

  • 작성자 11.01.14 08:12

    춤은 이제부터 시작이죠...

  • 11.01.13 23:53

    예뿐이는 내 친군데...! ㅋ 그날 난지도공주님 생번이라 홀딩하라고 뒤에서 등 떠밀었었는데... 잘 하셨는지...? ㅎㅎ

  • 작성자 11.01.14 08:13

    아 그렇군요. 정신차려보니 난지도 공주님 손을 잡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헌데 제가 부끄러운 기억에는 자체적으로 필름을 끊어버리는 버릇이 있는지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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