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으로 어린이를침
아이가 크게다쳤고 급하게 119가와서 목숨은 겨우 건짐.
알고보니 몇달전부터 음주운전을 하고 다녔음.
피해자 가족들이 오열하고 항의했는데 음주운전자는 사과안함
소주 두병짜리 음주운전라는 것이 있습니까?
잘못된 민식이법과 30km/h제한에 대한 망법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리려..
나는 운전면허증을 뺏기고 싶지않아.
경찰과, 피해자 가족들에게 무혐의 재검토를 경고합니다.
하... 어질어질하다..
첫댓글 ㅋㄹㅋㅋㅋㅋ 웃긴데 안웃겨 ㅠㅠ
하...
으
비유 적절해서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