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6 (화) 제주도를 찾아 아름다운 애월읍해안로와 한림읍해안로가 특히 풍경이 좋아서
맑은 가을 날씨에 파도소리를 들어면서 한라산을 품은 제주에서 건강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제주공항에 8시에 도착후 택시로 용두암 근처 제주하이킹에서 멋진 무펑크타이어 자전거를 렌탈후 출발 ( 08:30)~~~
자차렌탈에 핼멧포함해서 하루 15,000원이니 탈만 하잖소이~~~또한 지도 안내서 그리고 문제되면
안내도 척척해주니 걱정할 일이 없소이다
멜로디를 들어며 해안로를 달리자
애월해안로에 인공위성 처럼 생긴 우주팬션과 환상적인 해안의 파도가 밀려오고~~~
시원한 바다 맑은 공기는 언제가 행복을 주고
넓은 초원에 자전거 타고 꿈처럼 달려도 보자 !!!
한라산 정상은 구름에 가려있고 이곳은 제주올레길 17구간이지요
이곳 언덕엔 잘 조성한 잔디광장 의 시원한 제주바다는 수평선의 에메랄드 풍경이 가히~~~
왠쪽은 재주공항이고 해안도로로 이어지는 드라이브코스로도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도로변엔 무인까페가 있어 맞은편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서 벤취에 앉아 바다를 감상하기에 아주 낭만적인 곳도~~~
바다의 해안에도 코스모스가 가을을 알리고~~~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그리고 붉은 말등대로도 유명하고 파도보드타는 사람들도 있네요
제주시 이호동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제주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7㎞ 지점에 있어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는 약 250m, 폭은 120m이며,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고 특히 밤에는 제주 시내의 야경을 볼 수 있어 밤 정취를 즐기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해수욕장엔 보드나 서핑강습도 하며 아직도 바닷물에서 서핑을 하는 멋쟁이들~~~
제주환상 자전거길을 달리면 달릴수록 해안풍경이 점점 유럽풍으로 변모하는듯~~~
해안로를 따라 자전거도로 보다 바다에 가장 가까운 도로가 올레길이라~~~
돌염전으로 바위에 바닷물이 파도에 차면 건조해서 소금을 생산해서 먹었답니다.
유니 호텔 제주
(Uni Hotel Jeju)
지난 2015년에 지어진 유니 호텔 제주
(유니 호텔 제주앤풀빌라 )에선
Wi-Fi (무료/전 객실), 일일 청소 서비스
택시 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장애인용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앞 해안로는 올레길 16코스로 환상적인 산책로와 공원이 펼쳐지고~~~
낭떠러지는 바닷가에 많다. 파도의 침식에 의해 생겨났으므로 해식애(海蝕崖), 또는 해벽이라고 통용한다.
해안선을 따라 해식애가 많이 펼쳐지는데, 북제주의 애월(涯月)읍은 대표적 사례 지역이 되고 있다.
중엄리마을 새물은 해안 가까이에서 솟아오른 용천수이다. 1930년 당시 마을 주민들이 마을 앞 바닷물을 생활에 이용했는데 겨울철에 바닷물을 긷는 데 어려움을 겪자 해안의 암석 지대를 파서 샘터를 조성한 후 주변에 방파제를 쌓아 바닷물이 유입되지 못하도록 했다.
과거에는 마을 주민들이 식수원으로 사용했으며 현재는 생활용수로 사용한다. 해안에 위치해 특히 여름철에 피서객들이 휴식과 물놀이 장소로 많이 찾는다.
화산 폭발로 용암이 형성된 전해안 주변이 공원화 된 제주 특유의 검은 암벽길이특이한면에
해안에 짓고 있는 주택과 빌딩도 주변의 조화를 이룬 풍경이~~~
올레길을 걷다보면 휴식을 할 수 있는 정자가 잘 조화를 이룬 곳에 조성되었네요
몽돌해변에 펼처진 평화로운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고~~제주 바다는 연속으로 이어지는 수평선이 ~~~~
제주 봉수대 역활을 하는 이조때 통신이나 군사용으로 연락을 주는 연대로 제주기념물이랍니다
제주해녀가 언덕 해안에서 바다를 지키며 해녀의 삶을 연상하네요
지형지물을 잘 이용해 등대와 방파제 그리고 아름다운 집들이 유럽풍인듯~~~
신엄 도대불은 보재기(어부)가 밤중에 고기잡이를 마치고 포구로 돌아올때 불을 밝혀
길잡이 역할을 하였던 옛 등대로서 제주도에만 있는 중요한 해양조형물 입니다.
사랑의 종문으로 사랑하는 연인끼리 이곳에서 사랑을 맺기 위해 이곳에서 사랑을 약속한답니다
이곳 자연 방파제에선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에 인기있는 곳이랍니다
애월읍해안지역은 온통 이국적인 환상의 풍경이 펼쳐지고~~~
이런곳에 잠시 머물고 싶은 곳이로다~~~
이런 풍경에 많은 사람들이 제주를 찾는듯~~~둘레길을 산책해도~~~ 자전거길을 달려도~~~ 승용치로 드라이브해도~~
모든 여행객들어 자연을 만끽할 만한 곳이지요
올레길을 걷다가 전망 좋은 곳엔 팔각정자가 있어 잠시 머물 수 있고~~~
추억을 담는 포토죤도 잘 조성되어 머물고 싶은 곳으로~~~0
햐변엔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낭만과 추억을 떠오르게~~~
파도가 밀려오는 제주의 해안로를~~~
제주의 상징 돌하루방이 아니라 여기엔 특이하게 목하루방이~~~
애월읍을 벗어나 한림읍 지역으로 해안로를 달리며~~~
제주도엔 야자수나무가 제법 많아 열대지방의 이국적인 풍이 ~~~
저 멀리 비양도가 시야에 달리자 한림항으로~~~
해변엔 해수탕이 있는데 남탕 여탕으로 구분되 있어 난 여탕을 살짝 들어가~~~누구 없냐??? 살며시
여탕이 욕조가 큰거와 작은탕으로 구분되어 있고 휴식 그늘막도~~~
제주올레길 15코스 해안길이 있는 시원한 곳이지요
도로변 절구방아 조향물과 아름다운 정원도 되어 있어 잠시 풍경을 감상후~~~
바람과 파도가 밀려오는 해안의 풍경에 매료되어~~~
제주해녀학교가 있어 체험장도 둘러보고 해녀기념상에서 잠시~~~
한림재래시장 근처 맛집을 찾아 제주에 왔으니 옥돔정식에 제주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자전거를 주차하고 한림항에서 비양도 유람선이 있어 선상에서 저 멀리 한라산을 조망도 하고~~~
한라산(漢拏山, 1,950m)의 정상에는 직경 약 500m의 화구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곳에 물이 고여 화구호(火口湖: 白鹿潭)를 이룬다. 한라산은 종상(鐘狀)의 산정부를 제외하면 사면의 경사가 매우 완만하여 순상화산(楯狀火山)에 속한다. 360여 개의 기생화산은 섬의 장축을 따라 한라산의 동·서 산복(山腹)에 대상(帶狀)으로 분포하며, 송당(松堂) 일대에서 최대 밀도를 나타낸다(38개·100㎢).
비양도유람선상에서 한림항을 출발해 약 15분 항해하면 비양도에 도착이라~~~
한림항은 제주 서부지역의 수산센터로서의 역할을 하는 연근해 어업의 중심지이자 모래·시멘트·감귤 등 지역 연안 화물을 처리하는 화물항이기도 하다.
한림 앞 바다에 섬 중심부가 분석구로 이루어진 비양도가 있다. 분석구는 물이 없는 환경에서 만들어지는데, 바다 한 가운데에 분석구로 이루어진 섬이 있다는 것은 지질학적으로 흥미로운 일이다. 비양도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고 재미있는 지질현상이 산책로 가까이에 분포해 있어서 접근과 관찰이 용이하다
음악을 들어며 바양도유람선으로~~~
란림항에서 비양도유람산상에서 제주 한라산도 조망하고 제주해녀들의 고달픈 해녀산과 야자수나무를
동영상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제주의 가을들판엔 양배추 고추,호박,등등 채소밭이 엄청많아 제주민들은 농사꾼도 제법 많은듯~~~
고산대정으로 더 라이딩 할려고 해도 반납처가 없고 서귀포까지는 너무 멀어서 한림읍 끝지점에 있는
블루하와이 호텔 근처 에 자전거 반납할 지정 게스트하우스에 자차를 버리고~~~
바다의 풍력발전기의 색다른 풍경을 뒤로하고 제주순환버스로 공항으로~~`
이곳은 제주올레길 14코스 주위입니다
제주공항 한정식맛집에서 시원한 성게미역국에 좁쌀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20:45 발 비행기로 밤 야경을 보면서 무사히 귀경했습니다
오늘도 코로나를 피해서 철저히 마스크를 쓰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페달을 밟으며
환상적인 제주해안로 바다풍경에 매료되어 보았습니다.
Get to Know
GARAM BREWERY
(가람주조)
주 소: 경북 상주시 화북면
문장로 2839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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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M BREWERY
(가람주조)
주 소: 경북 상주시 화북면
문장로 2839 가람주조
소비자 상담 전화: 054-536-0380
궁금하신 문의는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최대한 빨른 시간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람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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