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기출) 상하이지회(지회장 박상윤)가 미래 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6월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절강성 이우에서 진행할 ' 2018 월드옥타 중국
화동-화남 제4기 차세대 통합무역스쿨' 접수를 받고 있다.
상하이지회에 따르면, 이번 차세대 무역스쿨에서는 상하이 거주 한국 및 중국동포 20명이 이우에 참가해 2박3일간
합숙하며, 무역·비즈니스 전문가로 이뤄진 강사진이 무역실무, 마케팅, 인터넷 비즈니스 등을 강의한다. 우수 교육수료자는 모국방문 교육에 참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비즈니스 연계사업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1. 행 사 명 : 2018 월드옥타 중국 화동-화남
제4기
차세대 통합무역스쿨
2. 모집기간 : 4월
25일 - 5월 18일
3. 활동기간
: 6월 15일 – 6월
17일
4. 참가자격 :
⑴ 현지 거주 중인 만 23~39세 동포청년
⑵ 한국 상품에 관심있는 동포청년
⑶ 해외 진출에 관심있는 국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 (소속기관 및 단체를 통해 참여가능)
5. 참가비용 : 200위안
6. 주최기관
⑴ 中国亚洲经济发展协会
海外贸易委员会(义乌)
⑵ World – OKTA 세계한인 무역협회
⑶ World _ OKTA 이우지회
7. 지원방법 : TEL. 021-6405-2717
H.P. 139-1827-1703
E-mail. okta-shangha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