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굿웰빙
|
|
굴이 김종대 13.12.20. 12:45
3박4일 안에 수술을 못시키면 무능한 의사로 찍힌다고 하내요....좋은 내용 고맙게 잘보고 갑니다...늘 강건하세요...
茂 强 (무강) 13.12.20. 13:4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민간의술/신인주 13.12.20. 14:28
사람몸을 수술하는 자체가 죄악이며 사기입니다.사람몸을 수술하는 사람이나 수술을 해달라는 사람이나 무지의 극치입니다.내발로 걸어가서 하는 모든 수술은 자살행위 입니다.
괴물 13.12.20. 14:44
사람 몸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보는 것만을 너무 과신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의사들이어야 하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양심 있는 의사가 많아 져야 할텐데....
조야 13.12.20. 16:07
감사합니다,^^
모두사랑 13.12.20. 17:12
그래도간혹 양심있는 의사들이 있네요
천둥소리 13.12.20. 18:07
이런 사람들이 있어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까요..
소윤호 13.12.20. 18:50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희망 13.12.20. 18:58
김현정교수에 이어서...
의사들의 양심고백이 계속되네요^^
하이준 13.12.20. 19:08
감사합니다^^
타이거57 13.12.20. 21:01
고맙습니다........
민간의술/신인주 13.12.20. 22:23
본문에보면 파란글...수술받아야 할 환자는 꼭 받아야 한다. 가령 척추관 협착증이나 척추측만증이 심한 환자는 수술이 아니고는 방법이 없다. 나이가 들면 허리가 아프게 마련이다. 이를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운동하면 된다. ... 라고 나옵니다. 이경우라해도 절대 수술하면 안됩니다.망치와 손과 자연치유로 해결됩니다.
질그릇 13.12.21. 08:57
항상 든든한 느낌이 드는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자여니 13.12.20. 23:36
잘보았읍니다~~어느남자분이 척추수술3번받앗는데
지금발바닥 감각도없고ㅡ허리힘도없다고 병원가서 항의하니
수술은 잘뎟다고ㅡ그렇케 속은지가ㅡ벌써13년째~~
슨술비만1700만~~이래도ㅡ수술하시렵니까!
허허노인 13.12.21. 00:42
어찌되었든 내가 깨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수다한 조언들이 무슨 소용일 것인가!
약초교육농장 13.12.21. 04:06
우리 인간의 몸은 자연과 같다. 자연적으로
파괴된 자연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을한다. 그렇듯이 인간 몸 또한 자연에서 나왔기에 같은 원리다.
자연이나 인간은 좀더 편하게 살기위해 손을 댄다. 그러면 자연 회복이 되기 어렵다.인간이 자연과 순응을 하면서 살면 병이 않생긴다. 인간이 편하려고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 일년 낸내 항온실에서 살고있으니 자연과 순응을 못하여 밖에만 나오면 온 몸을 뒤집어 씌우고 살고있으니 그게 사는 맛이라
볼 수있는가. 몸이 자연과 적응을 못하니 병을 달고 산다. 우리는
겨울에는 춥지 않을 정도로 실내온도 10 - 15도에서 살고있어도 전혀 이상이 없이 잘 적응하며 산다.
꿀커피 13.12.21. 13:07
정보감사합니다.
자양 13.12.21. 15:29
인체는 소(작은)우주입니다. 완벽하답니다.^^
보명심 13.12.21. 17:19
감사히잘보았습니다!
소백야인 13.12.21. 18:21
잘보고 갑니다..
어쩌다가 의술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는지..
돈벌이를 하더래도 정상적으로 하면 좋으련마는...
화룡점정 13.12.21. 19:48
참 솔직하신 의사분입니다. 이런 의사가 많아야하는데.... 제도 개선도 시급하고....
산적 13.12.22. 17:03
아직 희망이 있다는 이야기가 이럴때 쓰이지 않을까요?
언제나 진리와 진실은 참되고 참되며 참되리니...
잘 읽었습니다.
배려하는마음 13.12.23. 20:14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청산은 그대로 13.12.26. 17:54
아파서 찾아온 사람을 앞에 놓고 어떻게 더 많이 돈을 벌 수 있을까 계산을 하는 의술이라니 천민자본주의의 슬픈 자화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처음처럼 13.12.31. 20:56
주변에 척추수술하고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수술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
저는 운동하며 허리근육이 튼튼해 지면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학봉 14.01.06. 16:14
돈을 벌려니까 수술을 해라고/////////////
오안네스 14.01.26. 16:45
그나마 저런 고백을 한 의사는 양심적인편에 속합니다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대다수 의사들은 몸에 함부로 칼을 대는게
누구보다도 더 잘알면서도 자신의 수입을 위해서 합니다
우리 카페회원들은 더이상 수술같은거 하지맙시다
첫댓글 영리병원은 더 하겠지요.
무릎도 그런가요?
반월상연골판파열로 1주간격으로 양쪽을 이식하자고 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다른병원에서 1주간격으로 절제술을 받고 현제 일상 생활과 재활을 같이 하는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