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3217495450
https://www.google.com/amp/s/amp.seoul.co.kr/seoul/20240309500015
“남편 ‘니코틴’ 살해했다” 내연남 둔 흡연 아내 징역 30년→‘무죄’ 반전의 전말[전국부 사
남편 사망 전 미숫가루 등 3차례 먹여“가슴이 쑤시고 타는 것 같다”“미숫가루에 넣은 상한 꿀 탓이다” 지난 2월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 박선준)는 남편을 ‘니코틴 중독’시켜 살해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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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후 기사
정황은 의심되나 확실한 물증이 없는듯.
첫댓글 누가봐도 빼박 범인인데 결정적인 물증이 없네..ㅋ
이거 판사가 니코틴 탄물 먹어봤는데 모를 수가 없는 맛이라며 자살한 것같다고 판단했다던데
22222
333 치사량이 아닌 완전 소량도 혀에 닿으면 타는 듯한 느낌이 나서 모를 수가 없다고.....그래서 무죄!근데 검사는 항소!
첫댓글 누가봐도 빼박 범인인데 결정적인 물증이 없네..ㅋ
이거 판사가 니코틴 탄물 먹어봤는데 모를 수가 없는 맛이라며 자살한 것같다고 판단했다던데
22222
333 치사량이 아닌 완전 소량도 혀에 닿으면 타는 듯한 느낌이 나서 모를 수가 없다고.....그래서 무죄!
근데 검사는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