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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김문홍의 영화 속을 걷다>(39) 박찬욱의 <스토커>
김문홍 추천 0 조회 179 16.08.15 13:3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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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6 09:40

    첫댓글 인간을 끊임 없이 따라 다니는 스토커는
    대체 누구일까요?
    게임이나 마약과 술. 그리고 담배.
    이것 또한 스토커가 아닌지.
    이 글을 읽으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김문홍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08.18 16:42

    박찬욱의 그런 점이 한국보다 미국 대중에게 더 어렵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스토커>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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