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진, 가족 26-12 다시 임여진 씨와 의논
직원이 출근한 날, 임여진 씨께 어머니의 답변을 전했다.
“여진 씨, 어머니가 3일 오후 근무라 오전에 일이 있어서 못 만나신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임자인 최희정 선생님께 여쭤보았다. 선생님께서는 어머니 시간이 나지 않을 때는 잠깐 직장 앞에서 뵙거나, 생신 용돈을 드린 적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여진 씨, 최희정 선생님께 여쭤보니 직접 만나지 못했을 때는 생신 용돈을 드린 적도 있다고 하시네요. 혹시 기억나는 게 있을까요? 올해는 생신 용돈이랑 생일 축하 노래는 어떨까요?”
“생일 축하합니다. 알았어.”
결국 임여진 씨와 함께 생신 축하 영상과 용돈을 보내기로 했다.
올해 처음으로 임여진 씨를 지원하면서, 어머니 생신에는 함께 데이트를 하거나 식사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직원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고, 임여진 씨 역시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2026년 3월 1일 일요일, 박소현
“혹시 기억나는 게 있을까요? 생신 용돈이랑 생일 축하 노래는 어떨까요?” “생일 축하합니다. 알겠어.” 임여진 씨께 이렇게 묻고 의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임여진 씨 대답을 보니 아마도 예전 기억이 떠오른 듯하고, 그렇게 생신 챙겨 드려도 좋겠다. 여기신듯 합니다. 설사 임여진 씨 대답에 별 의미가 없었다 하더라도 선생님의 질문이 의미를 더하고, 임여진 씨의 뜻을 짐작하게 합니다. 이렇게 보이도록 돕는게 참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신은혜
어머니 생신 축하로 어머니와 연락하며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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