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23)의 예비신부 콜린 맥러플린(22)이 4000만원짜리 호화 신부파티를 즐겼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13일(한국시간) ‘맥러플린이 11일 영국 맨체스터의 로리호텔을 빌려
예비 시어머니인 자넷 루니. 친정 어머니인 콜레트 맥러플린과 친구 20명을 초대해 호사스런 신부파티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콜린의 신부파티’라는 글씨가 적힌 가운을 입고 4시간 동안 호화 스파를 즐긴 참가자들은 한 병에 200파운드(40만원)짜리
샴페인을 마시며 저녁식사를 한 뒤 다음날 아침까지 나이트클럽에서 광란의 댄스파티를 즐겼다고.
맥러플린은 몇주 전에는 친구들과 미국 플로리다로 날아가 호화 신부파티를 열었다.
<루니 여친 맥러플린, 4000만원 호화 신부파티> 기사 발췌

루니 엄마 '자네뜨 루니'. 오른쪽 사진은 2003년 멕시코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라는데, 살을 많이 빼신 것 같아요.
언론에선 The mother of all makeovers라고 표현을..^^;

콜린 엄마 '콜레트 맥러플린'. 콜린이 엄말 많이 닮은듯.

콜린 친구들.

콜린. 많이 예뻐진듯 해요:) 결혼해서 루니와 알콩달콩 잘살았음 좋겠네요~
첫댓글 콜린친구 오른쪽 미수다에 나오는 애나벨 닮았다.......
그러게요 정말 닮았어요~
왓삼빠레~
얼굴들이.....
여친이 아니라 엄마같애
헉 콜린엄마 콜린이랑 똑같이 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얼굴들이 정말 개성이 넘치네요..ㅋㅋ
콜린 엄마 완전 판박이네....ㅋㅋㅋㅋ엄마도 어렸을때는 완전 귀여웠을 듯...
루니 엄마가 아이언맨인가요? 3단변신이네요
콜린이 젤 낫다....
루늬가 엄마 닮은거 - 아이즈칼라, 동그란 코, 두꺼운 발목........ 나머진 모두 퐈더 샘샘
콜린 엄마랑 되게 닮았네 ㅎ
서양여자들 정말 별로다
와 콜린친구 오른쪽 왤케 이쁘지;
진짜 영국여자들 못생겼다..
콜린은 왠지 자기보다 이쁜 애들이랑은 친구 안 먹을 거 같다ㅋㅋㅋㅋㅋㅋ
루니...ㅜ.ㅜ 된장녀한테 뜯기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