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웃겨서 ㅎㅎ💜
어렸을 땐 구구단 못외운다고 손바닥 맞고 늘 학교에 남아 나머지 공부했는데..! 다 늦게 어렵게 외웠더니 누가 이러캐 해놨어...😱 나와봐라~!!! 가만 안둔다~~~😳
6 × 3 = 빌 딩 2 × 8 = 청 춘 2 X 9 = 십팔 3 × 1 = 절 5 × 2 = 팩 2 × 4 = 쎈 타 2 × 9 = 아 나 7 × 7 = 맞 게
4 × 2 = 좋 아 5 × 2 = 길 어 5 × 3 = 불 고 기 8 × 2 = 아 파 8 × 8 = 올 림 픽 9 × 4 = 일 생 3 × 8 = 광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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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유머 시리즈
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 A.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 A. 호박전 만든다.
Q.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 A. 아까운 여자
Q. 커피숍에서 창이 없는 구석에 혼자 앉아 있는 남자는? → A. 창피한 남자
Q. 남자와 여자가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도리는? → A. 아랫도리
Q. 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 길까? → A. 장님이다.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Q.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A. 소방관이다. 물・불을 안 가리니까.
Q.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가 하는 말인가? → A. 하루살이
Q. '병든 자여, 모두 내게 오라~!'는 누가 한 말인가? → A. 엿장수
Q. 벌건 대낮에 홀랑 벗고서 손님 기다리는 것은? → A. 통닭
Q.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 A. 질 좋은 여자, 속 좁은 여자
Q. 브라자가 꽉 조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 A. 가슴 아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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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친구
어느날 오후 가정주부인 김여사는 그녀의 남편 친구인 OO씨와 자신의 집에서 은은한 부루스를 띄워 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때 전화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별 말없이 끊었다.
그러자 남편 친구가 물었다.
“누구신가요?”
여자가 대답하길......
“아!, 우리 그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 밤도 늦게 들어온대요.”
“어디 멀리 가신대요?”
그러자 여자가 웃으면서 말하길
“지금 당신과 함께 골프치러 가는 중이라네요!” 😆😉😎😍😘😅😘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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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자주쓰는 일본말
1 ‘아 좋아 오케바리’ 2 ‘아 진짜 야마도네’ 3 ‘어 그래 둘이 삐까삐까 한데?’ 4 ‘우리 쎄쎄쎄하자~’ 5 ‘오호~이거 쌤삥인데?’ 6 ‘어제 우리 가게가 싹쓰리 당했어’ 7 ‘아싸리 쐬주에 아나고회나 먹을까?’ 8 ‘야 어떻게 싸바싸바 좀 안될까?’ 9 ‘선배한테 된통 쿠사리 먹고 왔다’ 10 ‘설렁탕엔 다데기를 넣어야 맛있지’ 11 ‘몸뻬바지를 입다니 촌시럽게’ 12 ‘안된다니까 글쎄. 이사람 완전 무대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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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디서 저것 톡으로 받앗습니다.
기라성님
첨단을 걸으십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하필 지 마누라 안고 있는넘 하고 골프 간다니
각자 잘 놀아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