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우리 점주님은 신상은 무조건 들여놓고 보는 스타일인데 오늘 출근하니 신상으로 이 친구가 들어와서 냅다구매함
얘는 작은 건데도 1400원이였음 랍스타를 갈아넣어서 그런거니?
아주 깔끔하게 잘 뜯어짐 만족
한입먹었을때 케찹이랑 마요네즈 섞어서 양배추 넣으면 나는 그런맛이났음 사실 양배추가아니라 양파지만..
2번째 먹었을때부터 본격적으로 랍스터랑 마요네즈에 양파 버무린맛이 느껴졋슴 핫소스도 좀 느껴져서 성분표 읽으니까 타이핫소스가 좀 들어가있었음
거의 다 먹어갈때쯤 제일 맛있었는데 난 이거쓰고 한개 더 먹을거임..원래 삼김은 3입째 먹을때가 제일 맛있음..
첫댓글 오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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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개나빴네
엥 존맛이겠다;;
학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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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21 11:24
헉헉 지에스가서 보이면 바로사온다
마침 가는길이라 바로 사왔다
미쳤다 사먹는다.
방금 먹었는데 개존맛
추릅
아 먹으려다 다른거 먹었는데ㅠ
아 존나 맛있겠다
아나 이름이 미친놈 랍스터인줄 맛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