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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눈물이 절로 나왔던, 정말 애처로웠던 고교야구 결승
에휴 추천 0 조회 1,659 10.05.07 13:53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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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7 13:59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5.07 14:02

    ㅠㅠ

  • 10.05.07 14:05

    영화네요, 영화..

  • 10.05.07 14:13

    휘문도 유명하면서도 우승한게 얼마 안된다고 하죠

  • 10.05.07 14:21

    휘문은 전통적으로 야구부가 무시(?) 당했던 학교 입니다. 워낙에 농구부와 빙구부(아이스하키)가 전통적인 강팀이라, 야구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았었죠. 예전(90년대 중반)에 휘문고등학교 교지를 보면, 교장이나 이사장은 농구,빙구부와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학교가 유명한거지 야구부가 유명하거난 한건 아니었죠. 전국구 스타라고 할만한 선수도 김선우,손지환 정도였으니까요...(이때는 대통령기 준우승 했을 겁니다.) 사실 덕수는 고교야구에서 슬램덩크의 산왕같은 존재 입니다. 제가 생중계로 봤는데, 이번에도 우승 했으면 대회 3연패였을 거에요. ^^ 휘문은 14년만의 우승이었구요.

  • 10.05.07 15:11

    덕수가 산왕은 아니지 않나요? 강북에 신일이 있고, 강남에 경기도 있는데요. 그 중간인 한강에서 잘하긴 잘하지만 산왕급은 아니죠. 서울은 춘추전국 아닌가요?

  • 10.05.07 15:57

    덕수고가 예선 거치면서 올라올때 경기를 챙겨봤는데 선수 하나하나의 작전수행능력이 기가 막힙니다. 결승전엔 번트실패에 무너졌지만 정말 훈련 많이 했다는 느낌이 팍 오던데요.

  • 10.05.07 16:19

    KG님 강북에 신일이 있고....2010년 5월의 멘트로 뽑혔습니다. 멋져요.

  • 10.05.07 16:33

    대통령배에서 휘문과 비교했을때의 상황 입니다. 이 영상만 보고 덕수가 매우 힘들게 올라온 약팀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10.05.08 04:45

    한강에 성남도 있습니다..............

  • 10.05.09 09:27

    휘문 90년대 중반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야구부가 무시를 당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해도 3년간(고3때는 여러 사정상 좀 덜했지만) 야구결승전 간것이 꽤 되었던 것 같네요. 꼭 결승아니더라도 몇번 갔습니다. 당시엔 교복이 없어서 그냥 학교에서 방송으로 가라 그러고 표주고 그랬는데 사복이다보니 안가도 잘 모르고 했지만 그래도 가서 다른 학교랑 같이 응원전도 펼치고 했던 기억이; 농구는 서장훈-현주엽..의 포스가 너무 오래갔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아이스하키는 팀이 있는 학교 수가 워낙 작고 해서 그닥 관심이 없었던~

  • 10.05.07 14:13

    이번 대회가 영화회 되던지 어떻게든 사람들에게 알려져 우리나라 고교야구가 다시 부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10.05.07 14:17

    아...찡하네요...

  • 10.05.07 14:20

    혈투네요...꼭 야구선수로서 성공해라.

  • 10.05.07 14:24

    쨘하군요..ㅠ

  • 10.05.07 14:25

    진짜 영화네요.

  • 10.05.07 14:26

    정말 아쉽지만 저 열정이 정말 멋져보이네요. 저 열정을 잃지말고, 계속 유지하여 프로에서도 꼭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0.05.07 14:46

    아후...눈물이 나네요ㅜㅜ

  • 10.05.07 14:52

    슬프긴하지만...제 후배들이 우승하니깐 좋군요... 제가 학교다닐땐 진짜 야구부 안습이었는데...월요일마다 응원연습했는데 결국 한번도 응원 못갔다는...

  • 10.05.07 15:14

    [13회말 투아웃 상황] - 너무 감동적이네요. 이런 파이팅이 필요한데...

  • 10.05.07 15:14

    나름 감동적이었는데 밑에서 두번째 짤 바로 뒤에 '아~씨발~!' 이러면서 욕하는 바람에 감동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죠...ㅡㅡ; 암튼 양팀 모두에게 박수쳐주고 싶네요.

  • 10.05.07 19:57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씨발~ 씨발을 연발하더군요.. 정말 순간 감동이 확 사라졌죠. 아쉽긴 하겠지만..

  • 10.05.07 15:20

    3루수도 3루수지만.. 2루수가 9회에 실수하고 희생번트 실패가 아쉬웠죠.. 근데 방송으로 봤는데 욕을 심하게 많이하더라고요. 아쉬워서 저러겠죠. 이해는 됩니다만 보기 좋치는 않더군요.

  • 10.05.07 17:29

    222 저게 더욱 아쉬워 보이는건 9회말에 끝낼수있었는데 2루수가 무리하게 송구해서 공빠지고 동점이 되었죠..

  • 10.05.07 15:37

    하이라이트만 봤는데 엄청난 혈전이더라구요.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확실히 사회인야구를 하는데 있어서는 프로야구보다 고교야구가 배울게 더 많은거 같아요.

  • 10.05.07 15:58

    저 정도 근성이면 프로에서 좋은 선수가 되겠네요.

  • 10.05.07 16:50

    멋있는선수네요

  • 10.05.07 17:11

    이 경기 진짜 명승부였습니다. 두산 엘지전 중계를 기다리면서 다 보고 말았죠. 처음엔 아 빨리 끝나야 두산 경기 보는데.. 하면서 봤는데 보다보니 진짜 명승부였고 진짜 성장기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경기 끝나고 부랴부랴 두산 엘지전을 중계했지만 안녕하십니까 두산과 엘지전 중계를 맡은 한명제입니다. 하면서 이순철을 소개하자마자 8회말이 끝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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