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는 1일 오후 1시께 묘령의 여인과 단둘이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민기는 함께 온 지인과 1시간 동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대화 꽃을 피우며 이민기는 활짝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이민기는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썼지만,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진 않았다. 대낮 강남 데이트를 마친 뒤엔 함께온 여성과 한 차를 타고 함께 자리를 떠났다 이민기의 근황이 포착된 건 논란 후 처음이다. 이민기는 최근 지난 2월 성폭행 혐의를 받았다가 무혐의로 끝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지난달 5일 공익근무요원 근무를 모두 마치고 소집해제하던 날 취재진이 몰릴 것을 대비해 뒤로 몰래 빠져나갔다. 당시 이민기 소속사 측은 "성실히 근무를 마쳤으며 근무지에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라 생각해 조용히 소집해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민기는 복귀작으로 신민아가 여주인공을 맡은 tvN '내일 그대와'를 검토 중이었다. 하지만 복귀를 앞두고 논란에 휩싸이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컴백은 무산됐다. 당분간 조용히 지낼 예정이다
첫댓글 냅둬라 좀
연애좀 하게 냅두길...
이민기 존잘
무혐의도 대서특필햇으면 ....
전역했었구나
연애인하기 힘드네
와 뒷태봐 연예인은 연예인이네..
와 다리핏 ㄷㄷ 다리 얼마나 긴 거지
치인트영화 백인호역 했으면 좋겠다
치인트나오면 완벽복귀될텐데ㅋㅋ
사우나에서 이주에 한번은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