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ogdrip.net/555760174
전자는 못느끼면 병임아무 이상 없이 건강해야 밸런스가 맞을듯.자는게 제일 행복한데...
첫댓글 와 정말 고르기 힘들지만 먹는 걸 택할듯.. 뭔가 잠을 자는 즐거움도 있는거 같아서ㅎㅎㅎ
1번이 가능해지는 순간 내 인생이 30% 늘어나는거~
내기준 밸붕 닥후잠은 자야돼
피곤한것과 잠자는건 별개라고 생각함. 닥후. 식탐자제하기 힘들어 ㅜㅜ
살만안찌고 운동시 근성장 가능하다면 무조건후자
잠은 피곤을 떠나서 자는게 즐거울수도 있어서살안찌는게 최고비오는날 텐트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자는거 얼마나 행복한데 가을에 선선한 바람 부는날 창문 열어놓고 잠시 낮잠 자는게 얼마나 행복한데
후자. 잠 안자면 쉬는 기분이 안들것같아
111 지금도 새벽에 깨서 안 자는 딸내미 재우고 내가 못 자는 중인데 피곤하다..
잠 안자는거 ㅎㅎ
몇만 칼로리를 먹으려면 그 음식값은 대체 어찌 감당한다는 건지?전 잠을 선택해서 노동이나 하고 살겠습니다.ㅠ
2222
첫댓글 와 정말 고르기 힘들지만 먹는 걸 택할듯.. 뭔가 잠을 자는 즐거움도 있는거 같아서ㅎㅎㅎ
1번이 가능해지는 순간 내 인생이 30% 늘어나는거~
내기준 밸붕 닥후
잠은 자야돼
피곤한것과 잠자는건 별개라고 생각함. 닥후. 식탐자제하기 힘들어 ㅜㅜ
살만안찌고 운동시 근성장 가능하다면 무조건후자
잠은 피곤을 떠나서 자는게 즐거울수도 있어서
살안찌는게 최고
비오는날 텐트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자는거 얼마나 행복한데 가을에 선선한 바람 부는날 창문 열어놓고 잠시 낮잠 자는게 얼마나 행복한데
후자. 잠 안자면 쉬는 기분이 안들것같아
111 지금도 새벽에 깨서 안 자는 딸내미 재우고 내가 못 자는 중인데 피곤하다..
잠 안자는거 ㅎㅎ
몇만 칼로리를 먹으려면 그 음식값은 대체 어찌 감당한다는 건지?
전 잠을 선택해서 노동이나 하고 살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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