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 천주교의 마리아 숭배는 성경이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주교회는 마리아의 무흠수태설 마리아가 죄 없이 태어났다는 가증한 교리를 가르치는데 (롬3:10, 23; 갈3:22; 요일1:8)
개역성경도 카톨릭 성경과 같이 <마리아 평생 동정녀설> 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신세계 성경 역본들이 어떻게 마리아를 신격화 하는지 비평해 보겠습니다.
(마 1:23, 킹흠정)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마 1:23, KJV) Behold, a virgin shall be with child
(Mt 1:23, NIV) The virgin will be with child
(마 1:23, NKJV) "Behold, the virgin shall be with child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마리아를 a virgin 이라고 올바르게 번역을 하였지만
NIV 나 다른 신세계 역본들은 마리아에게 The virgin 이라는 "The(the)" 정관사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마리아를 신격화하는 로마카톨릭 이단사상을 따라가는것입니다.
우리말 한글에서는 정관사, 부정관사 구실을 제대로 하는 품사 라는것이 없어서 "처녀" 라고 하였지만
영어 성경에서 virgin 을 a virgin 으로 표기하는것과 The(the) virgin 이라고 하는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KJV 성경을 변개한 뉴킹제임스 성경(New King James) 에서도 "a virgin" 을 "the virgin" 으로 변개하신 사실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무지한 어떤 개신교 목사님께서 뉴킹제임스도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하시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마 1:25, 킹흠정) 그녀가 그녀의 맏아들을 낳을 때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다가 낳으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 1:25, 개정)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 1:25, 가톨릭)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마 1:25, KJV) And knew her not till she had brought forth her firstborn son
(Mt 1:25, NIV) But he had no union with her until she gave birth to a son
마태복음 1:25절에서 KJV 성경은 올바르게 예수님을 맏아들 (firstborn son) 으로 올바르게 번역을 하였습니다.
영어에서 부정관사 a son 이라고 하면 아들이 <한명> 입니다
하지만 영어에서 firstborn son 이라고 하면 아들이 <여러명> 있다는 말입니다.
흠정역 -> 맏아들
개역성경 -> 아들
한글에서도 맏아들과 아들의 차이는?
맏아들이란 둘째... 셋째.... 아들들이 여러명 있다는 뜻입니다. (마리아에게 자식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평생 처녀가 아님)
하지만 맏아들에서 "맏" 을 없애버리고 "아들" 이라고 하면 아들이 여럿인것을 알수가 없습니다.
마리아는 분명 형제자매들을 여럿 낳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에게서 첫번째 태어나신 firstborn son 입니다. 그냥 "아들" 이 아닙니다.
개역성경과 카톹릭 성경은 "맏아들" 에서 "맏" 단어 하나를 없애버려서 마리아가 자식을 여럿 낳은 사실을 마 1:25절에서 감추고 있습니다.
로마카톨릭에서는 마리아가 아들을 오직 한명만 낳았다며 <마리아 평생 동정녀설>이라는 가증한 사상을 퍼트리고 있는데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형제들이 있었다고 증거함으로.. 마리아는 평생 처녀 일수가 없습니다.
카톨릭 성경은 이런 가증한 교리를 뒷바침하기위해 성경조차 뜯어고치는 일을 서슴치 않는데
(마 1:25, 킹흠정) 그녀가 그녀의 맏아들을 낳을 때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다가 낳으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 1:25, 개정)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 1:25, 가톨릭)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개역과 카톨릭에서는 "맏아들" (firstborn son) 을 그저 "아들" (a son) 으로 변개 시킴으로 마리아가 예수님 출산 이후로 형제 자매들을 여럿 낳었다는 사실을 감추고 <마리아 평생 동정녀설> 이라는 가증한 사상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또한 마리아는 그냥 죄인 처녀였지 동정녀가 아닙니다.
"동정녀" 는 카톨릭에서 <성모 마리아> 를 말합입니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 개신교 사도신경
"born of the Virgin Mary,... " 교회 일치를 위한 영어 사도신경 (에큐메니컬)
말세의 징조 --> 종교통합(배교) 의 공통분모
1) 유아세례 성사 (개신교=카톨릭)
2) 마리아 평생 동정녀설 (카톨릭과 일치하는 개역성경과 사도신경)
개역성경과 개신교의 비성경적 카톨릭 (유아)세례성사와 성경 변개 클릭.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 KJB 1611 킹제임스 성경 흠정역
첫댓글 개역본으로 보면 예수님께 형제가 없었다고 말하게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곳에서 예수님의 형제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단 마귀가 멍청하고 둔해서 한 곳만 변개하고 다른 곳은 변개 못한 것이 아닙니다.
통전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과도한 억지 주장은 아니한 만 못합니다.
종종 왜 이런 주장을 하는가? 라고 반문하게 됩니다.
개역성경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마태복음 12:47 KRV)
이런 대화는 이단 여호와의 증인이나 신천지와 할 때에나 나오는 대화같은데 말입니다.
왜 말귀를 못 알아듣고 자기 주장만 합니까?
꼭 일부분 그 구절만 콕 집어서 자기의 생각대로 곡해하고는 이 성경은 이리 주장한다. 버려라.....
이런 말을 하는게 왜 이리 비슷합니까?
게다가 그 구절의 해석도 공평하지 않은 해석이고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것이니 더 문제가 심각합니다.
논증 방법을 바꾸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