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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제106회 트롯모임에는 고은님<br>3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br><br>참석자<br>1 담곡님 2 윤진희님 <br>3 시나브로님 4 비취님<br>5 맨톨님 6 리야님 <br>7 빨강구두님 8 열정우먼님 <br>9 호일님 10 오월햇살님 <br>11 물소리7님 12아정이님<br>13 청렴공명님 14 행복만땅님 <br>15 연어님 16 김선자님 <br>17 음사랑님 18 나나소울님 <br>19 미카엘님 20 민서님 <br>21 백마강님 22 오렌지2님 <br>23 영탁님 24 코스모스님 <br>25 공수래원님 26 신애님 <br>27 두바퀴님 28 보라님<br>29 정도중용님 30 현정님 <br>31 서라벌님 32 진공님 <br>33춘엽님 34 행복임 <br>35 신애1님 36 신애2님<br>37 영댄스 38 시냇물방장 <br><br>수입 (방장 영상제외 )<br>36명 ×10,000 =360,000<br>찬조 정도중용님 10,000<br>현정님 팁찬조 10,000<br>합계 380,000 <br><br>지출 <br>대여료 200,000 <br>회비면제 80,000(이월금에서제함)<br>다과사과 40,000 <br>찻집에서 13,500<br>합계 333,500원<br><br>수입380,000-지출333,500=잔액46,500원<br>이월금 1,931,870-면제80,000=1,851,870+잔액 46,500=총잔고 1,898,370원<br><br>(2주년찬조자 회비면제 8명)<br>1 열정우먼님 2 민서님 <br>3 서라벌님 4 신애님 <br>5 맨톨님 6 리야님 <br>7 진공님 8 시냇물(식대)<br><br>수입 38<br><br>다과찬조<br>1 행복님/ 삶은감자<br>2 비취님/구운계란, 찐고구마 <br>3 오월햇살님/마카로님과자 <br>4 보라님/ 바나나<br>5 나나소울님/ 미니 카스테라<br>친구, 언니, 오빠들<br>맛난 다과 드시라고 <br>덥고 힘든것도 불구하고 즐거움으로 <br>찬조 해주신 <br>고은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br><br>어제는 새로 단장한 무대가 보고싶어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br>그러나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아 <br>아직은 미완성인 채로 공연을<br>시작했어요 <br><br>천장을 높여 여느 공연장처럼 <br>넓게 트여 시원했습니다<br>이제 조명 설치를 하고 음향장비<br>재배치를 하면 아주 멋진 공연장이 될것같습니다 <br><br>이제 우리는 그곳에 어울리는 <br>멋진 가수가 될수 있도록 실력을 연마해야겠지요? ㅎㅎ<br><br>담주 10월부터는 <br>1시간 당겨 오후1시에 공연시작 합니다<br>잊지 마시고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10월 첫주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br>감사합니다 <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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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 롯 트 동 호 회
제106회 트롯 노래 결산
시 냇물
추천 0
조회 239
24.09.30 10:3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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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했어요 더나은 공연장이 되는날을 기다리며 기대하겠습니다
어제는친구도 바쁜데 볼일로 와줘서 고마워
담주 시간되면 노래하러 오시게 ㅎ
9월의 마지막 공연을 새단장을앞둔 무대에서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잘하고 왔습니다
10월달엔 아름답게 꾸며진 무대에서 맘껏
부를수있기를 기대하며 방장님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음식나눔에 수고많이하신 민서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맨톨님 수고 많이 했네요
수고 많이 했읍니다
공지는 몇시에올라오나요
기다립니다 ㅎㅎ
12시에 공지올라옵니다~**
어제는 참석인원이 많은데불구하고
리모델링으로 넓어진공간이 여유로워서 훨씬 좋았어요
완벽해지려면 시간이좀더필요할듯해요
방장님 진행좌석도 불편해보이고 무대도다소좁다는 느낌이들었어요
보강해서 새로운분위기에 적응해나가야겠지요
암튼
방장님 이하 모든 스텝진들 수고많이했습니다 다수실력자들모인트롯방
화이팅입니다요~ㅎㅎ
방장님
수고많이하셨읍니다
신애님-민서님
고생하셨읍니다
긴시간 음향 담당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스피커 바로 앞이라 큰소리에 귀는 괜찮으신지요?
찬조 해주시고 봉사해 주신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냇물 방장님~~^^^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트롯방을 활기차게 이끌어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내부인테리어로 확트인
공간속에서 노래하면서
즐겁게 힐링하고 왔어요.
음향시설만 조금 보완한다면 금상첨화
~~~^^^
방장님~~~^^^
수고많으셨어요.
파이팅~~~^^^
수고하셨습니다.^^ 변화된 환경에 아직은 적응이 안되는점도 있지만 덕분에 하루 즐겁게 보내고 간답니다 ^^
방장 언니
긴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어제는 음치 현정이가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
리모델링 마무리가
안되어 조금은 어수선
했지만 회원님들의
각각 개성있는 노래 감상으로
즐거운시간 보내고와
감사드리고..
전날 하루종일 마을잔치
봉사 하시고 힘드셨을텐데
또, 오랜시간 앉아 노래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고
운영자님들의 애쓰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방장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모든님들
최선을 다하심에
감동이었습니다~~~^
배려해주신 덕분에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2부 1번 해도 되는데 ... 부끄럽게 .. ㅋ)
버스 놓칠까봐 ㅎ
걱정되어 내가 노래가 안되어요 ㅎㅎ
잘 다녀오셨다니 고맙고 담 모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