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분노 상을 당해서 수업을 하루 미뤘으면 한다는 문자에 학부모 답장

[아랑수호가]

출처: https://pann.nate.com/talk/372517816

[재준아넌모르잖아알로록달로록한세상]

오늘 상당했는데 그걸 어케 어제 알려줌ㅠ하...

[닉네임이할게없어어떻게하지?]

인간이길 포기했나

[*아틀란티스*]

아빠 장례중인데 언니가 열내면서 통화하길래 대신 받았더니 언니가 자리를 비워서 자기네 여행계획 틀어졌다고 아빠 돌아가신거 거짓말 아니냐고 난리치던 원장부부 생각나네

[닉네임이할게없어어떻게하지?]

아이고 혈압이야... 정신병자네요

[엄마는 이계인]

상을 당했다는 말뜻을 모르는 분일지도... 지난번 보니 저런 용어를 모르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는걸 알게됨. 추천글에 전원가시라는 말도 이해 못할지도...

[캬라코]

이기적인걸 떠나서 진짜 감정도 없고 공감도 없고 무식한 학부모네요 저런 부모한테서 자식은 무슨 정을 배울까

[amphe]

원장 현명하당 받아봤자 안좋을 사람임

[초콜릿우체국]

머리가 있나?

[재-쥬래갠]

정신머리 좀 갖추고 살자;;

[김 원필]

똑같이 돌려받길.
어쩜 이런 인간들이 이리 많은지

[계세요? (Are you chicken?)]

하... 진짜 왜들 그르냐.... 인류애 진짜 어디가고 왜들... 왜 저렇게들 눈이 뒤집혔어...왜그러는거야 진짜들...ㅠㅠㅠ

[똑바로살아라-]

왜저래

[당근당근 당근]

…저런 것도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 키우네..

[모모카]

생각이 없는건가...

[꽥꽥이]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