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내 지켜왔던 우리 박근혜대통령님의 억울함과 법치의 무너짐에 우리는 애석하고 통탄을 금할수 없었다.
박근혜대통령님의 정당인 새누리당을 바꿔버리 한국당은 배신당이되어버리고, 집회에 몇번 나왔던 조원진 마져 새누리당을 외면하고 다른당을 창당한다하니 이 또한 배신의 씨았이 아닌가 싶다.
항상 그자리에 그곳을 지키며, 대통령님의 억울함과, 석방을 기다리고 외침을 부르짓으며 언제나그자리에서 기다림과 우리애국자들의 한마음은 더욱 굳건해지는것만 같다. 그렇게 눈물을 머금고 외치던 정광용 회장님 또한 억울하게 옥살이의 문을열었다. 한치의 꺼리낌없이 당당하게 들어가신 모습 또한 억울할 따름이다.
제발 몸 건강히 국민앞에서길 간절히 기다릴뿐이다. 반드시 그리 될 것이라 믿는다.
첫댓글 네~ 끝까지 함께 하는자 만이 승리 합니다
네. 언젠가 돌아오겠지요. 새누리당은 영원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