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문화 발전·고인의 존엄·유가족 돌봄에 헌신한 장례지도사 발굴
2026년 10월 24일 ‘장례지도사의 날’ 제8회 맞아, 장례문화 발전과 장례지도사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장례지도사와 장례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8회 장례지도사의 날 장례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와 장례지도사대상 선정위원회는 오는 2026년 10월 24일, 제8회 장례지도사의 날을 맞아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장례지도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장례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장례산업 종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것을 넘어, 고인의 존엄을 지키고 유가족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해 온 장례지도사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장례지도사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유가족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인의 마지막 여정을 돕는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사회적 관심과 평가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장례지도사대상 선정위원회는 이번 시상을 통해 현장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장례문화를 발전시키고, 고인과 유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시상 분야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비롯해 장례문화 발전, 전문성 향상, 사회공헌, 봉사 및 현장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례지도사협회 관계자는 “장례지도사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안내하는 동시에 유가족의 슬픔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사람”이라며 “이번 장례대상 시상식이 장례지도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장례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주변에는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어려운 장례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장례지도사들이 많다”며 “장례업의 품격을 높이고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온 분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장례업계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제8회 장례지도사의 날 장례대상 후보자 추천은 장례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장례문화 발전과 사회적 봉사에 기여한 인물을 알고 있는 누구나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다.
장례지도사대상 선정위원회는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장례지도사협회는 “한 사람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배웅하는 일은 우리 사회가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이번 장례대상 시상식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장례지도사들의 노고가 사회적으로 제대로 평가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8회 장례지도사의 날 장례대상 시상식에 대한 후보자 추천 및 관련 문의는 장례지도사대상 선정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 제8회 장례지도사의 날 장례대상 후보자 추천
행사명: 제8회 장례지도사의 날 장례대상 시상식
일시: 2026년 10월 24일
주최: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
주관: 장례지도사대상 선정위원회
문의: 사무국 1670-4987
추천 접수: 82884888@hanmail.net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 / 장례지도사대상 선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