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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 개인 사진 연꽃
대영 추천 0 조회 82 17.08.17 05: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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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8 07:32

    첫댓글 전국 곳곳에 연꽃 축제가 끝나가는 가봅니다
    여러가지의 연꽃님들과 또 가시가 있는 연꽃을 보았는데..
    한참을 대화를 해보았것만 답이 없드이다
    이렇게 우와하고 아름다운 연꽃님이 그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아서
    이몸에 가시를 달으셨냐고 물어보았지만 빙그레 웃음으로 답을 하는구료..
    덥다고 그렇게 싢어하든 여름도 저만치서 이별을 고하고 가을이라는 님이 빼곰히
    고개를 내미는 모습에 또 진사님을 가을님이 이리 저리 불으시겠구남 하고
    생각하니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니 쉬엄 쉬엄 다니시라 부탁하오~

  • 작성자 17.08.20 22:17

    가시연꽃이나 빅토리아 연은 넓은 잎이 특징이지요.

    두어달 동안 홍연 백연들과 재미있게 지낸 세월이었네요.
    연꽃을 마주보면서 너를 어떻게 표현할까 이리저리 관찰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내년을 기약하면서 그들과 아쉬운 이별을 합니다.

  • 17.08.19 11:03

    요즘매미의 울음소리를 들어도 바쁘기만하구요 마지막 장식을 하는 연꼬을 보아도 어딘지 몰을 바쁜것 같은 느낌이 드는구요 이렇게 좋은 연꽃을 올해는 혼자만 보게 되어서 넘 슬픕니당

  • 작성자 17.08.20 22:06

    부산항님께 슬픈 일이 있었군요!
    뒤늦게나마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이별의 슬픔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 꿋꿋하게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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