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psc 만드는 알바를 했습니다. ^^ 그때는 그게 먼지도 몰랐죠. 생각해보니 Pre-T공법이더군요. Post-T공법은 해보지 실제로 보지 못했습니다. 인장대(50m)정도 됩니다. 양단끝쪽에 커다란 인장대가 있습니다. 그 인장대에 철근하나하나를 소캣(? 각 철근을 잡아줌)에 끼워고 콘크리트치고 인장대에 일괄 연결시켜서 땡깁니다. "소캣과 철근과의 활동 등등 인장대에서 일어나는 소실"을 정착단에서 활동이라 불러주는 것 같습니다. 반면 post-t은 인장기계가 직접 당겨주니 정착단에서 손실이 없겠죠?
첫댓글 역시 나만 그런생각하는건 아니였네요 ㅋ 저도 저 두문제 보고 좀 깬다~생각했는뎅 암튼 답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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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골드맨님 답변에 의의를 제기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프리텐션은 정착이 아니라 부착에 의해서 콘크리트에게 압축을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정착이라는 단어는 포스트텐션에서만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 말은 이론상 프리텐션은 안해도 되는데..실제로는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실량을 구할때 프리텐션도 해 주는 거구요..활동에 의한 손실량을 구할때 프리텐스은 어떻게 구함니까?..정착장치를 안 하는데 어떻게 정착장치에서 이동량이란 말이 나올 수가 있습니까?..
네 ~~ 제가 초보라서 잘 몰랐던 것 같군요.. 골드맨님 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첫번째에서 4번이 안되는 이유는..이론상 프리텐션에서는 정착장치는 안해도 되지만..실제로는 하기때문입니다 프리스트레스의 손실 구할때.. 활동에 대한 손실을 구하는 식이 있잖아요.. 글구 2번은 답이 잘 못 된거 같은데요.4번이 답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죄송합니다. 두번째문제를 제가 혼동했군요.. 수정했습니다.
오래전 psc 만드는 알바를 했습니다. ^^ 그때는 그게 먼지도 몰랐죠. 생각해보니 Pre-T공법이더군요. Post-T공법은 해보지 실제로 보지 못했습니다. 인장대(50m)정도 됩니다. 양단끝쪽에 커다란 인장대가 있습니다. 그 인장대에 철근하나하나를 소캣(? 각 철근을 잡아줌)에 끼워고 콘크리트치고 인장대에 일괄 연결시켜서 땡깁니다. "소캣과 철근과의 활동 등등 인장대에서 일어나는 소실"을 정착단에서 활동이라 불러주는 것 같습니다. 반면 post-t은 인장기계가 직접 당겨주니 정착단에서 손실이 없겠죠?
건조수축손실률이 프리텐션이 더 커서 그렇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