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아후 인발, 이스라엘 지휘자(사진=서울시향) 2015-08-17
▲서울시향 '엘리아후 인발의 브람스 교향곡 1번'
이스라엘 출신의 지휘자 엘리아후 인발(79)과 미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린 하렐(71) 등 두 거장이 꾸미는 무대.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체코 필하모닉의 수석 지휘자 등을 역임한 인발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향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그는 레오폴트 스토콥스키가 바흐의 오르간 곡을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토카타와 푸가'와 브람스가 20여 년간 심혼을 기울여 완성한 '교향곡 1번'을 선보인다. 하렐은 서울시향과 엘가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2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7만원. 1588-1210
기대지수 : 거장의 품격과 우수 ★★★★
▲서울시향 '스베틀린 루세브와 손열음'
- 스베틀린 루세브, 서울시향 악장 2015-08-17
서울시향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정상급 연주자들의 '앙상블 프리미엄 실내악 시리즈'의 하나. 서울시향의 악장이자 독주자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베틀린 루세브(39)와 피아니스트 손열음(29)이 함께 호흡을 맞춰 슈베르트와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등을 들려준다. 후반부에 루세브는 그의 고향인 불가리아의 대표 작곡가 판초 블라디게로프의 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7만원. 158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