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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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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봄은 갯마을 파도에 묻혀오고! - 울산 강동사랑길, 우거산(173.5m)~옥녀봉(167.4m)
뫼들 추천 0 조회 362 16.03.08 12: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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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9 21:53

    첫댓글 뫼들님께서 이젠 드림에까지 오시다니... ^^
    그날 가이드는 여성 이었죠? 주로 트레킹만 전문으로 다니는 가이드입니다.
    반면에 전 산에만 오르는 가이드이구요... ㅎㅎ

    드림에는 젊은 사람들이 제법 옵니다 뫼들님께서 주로 다니시는 산악회는 이제 연령층이 다들 높아서
    뫼들님께서는 아마 청년층에 속하실겁니다~ ㅎㅎ

    하산주를 양념 쥐포대신 회라도 한 접시 하시지 그랬어요.. ^^
    바닷가에 앉아 회 한 점에 소주 한 잔이면~ 피로가 쌱~ 가실텐데요~ ㅎㅎ

    자주 오시구요~ 담에 가실 땐 미리 이야기 해 주십시요~

  • 작성자 16.03.10 22:38

    햇또가 나빠가 이름은 잘 모리겠고 혀가 짧은지 해지래기 소리를 하는 아지매 였는데
    이바구는 그런데로 합격점을 줄만 했심다!~ㅎㅎ
    그날은 내가 제일 연장자가 아닌가 카는 생각이 들정도로 젊은 사람들이 많아가
    쪼매 어색한 자리가 되기도~ㅋ
    이틀 연속 회를 묵었띠마는 회마 보마 비렁내가!~ㅠㅠ
    시간도 1시간 가까이 남은데다 목도 마르고 해서 마트에 가가
    맥주 롱사이즈를 찾아보이 없어가 작은거 2통을 사가와가 방파제에서 낚시 기경도
    하민서 홀짝 홀짝!~ㅎㅎ
    앞으로 혼자갈 코스가 마땅찮을때는 가끔 이용할 생각입니다!~
    김대장하고 아다리 되마 금상첨화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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