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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현장에서] 사제의 눈물 / 가톨릭 신문 <이지연 기자>
포청 추천 0 조회 32 15.06.12 06: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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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2 07:21

    첫댓글 늘 편안한 사람은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낄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남에 아픔에도 그저 무덤덤... 고로 우리는자신의 어려움을 통해 하느님께 의지도 하고 기도생활에
    더 애뜻한 사랑을 느끼며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힘들어도 그래 이정도는 다행이야 그리생각하며 사는것도 행복의 지름길 입니다.

  • 작성자 15.06.12 23:13

    "인류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마도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떠올랐다"는 취재기자의 고백이 인상적입니다.

  • 15.06.12 10:54

    사제님의 진심어린 정이 담겨진 글이네요ㅎ



  • 작성자 15.06.12 23:14

    사람은 어디에서 누구와 살든지 간에 인간 마음 속에 흐르는 깊은 정은 비슷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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