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할리
    2. 솔체,
    3. 최송이.
    4. 진주남강
    5. 보라.
    1. 라이브
    2. 런닝맨
    3. 스케일
    4. 나이스짱2
    5. 산곡 신정식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최슈정lover
    2. 법찬
    3. 홍마테오
    4. 멍때리기
    5. 미홍
    1. 철쭉꽃
    2. 예니
    3. 감사우먼
    4. 알로에
    5. 호루몽
 
카페 게시글
가톨릭 [현장에서] 사제의 눈물 / 가톨릭 신문 <이지연 기자>
포청 추천 0 조회 38 15.06.12 06: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6.12 07:21

    첫댓글 늘 편안한 사람은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낄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남에 아픔에도 그저 무덤덤... 고로 우리는자신의 어려움을 통해 하느님께 의지도 하고 기도생활에
    더 애뜻한 사랑을 느끼며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힘들어도 그래 이정도는 다행이야 그리생각하며 사는것도 행복의 지름길 입니다.

  • 작성자 15.06.12 23:13

    "인류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마도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떠올랐다"는 취재기자의 고백이 인상적입니다.

  • 15.06.12 10:54

    사제님의 진심어린 정이 담겨진 글이네요ㅎ



  • 작성자 15.06.12 23:14

    사람은 어디에서 누구와 살든지 간에 인간 마음 속에 흐르는 깊은 정은 비슷한 것 같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