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네 난리났어 금태구이 줄가자미 마포구 구수동 횟집 갯배
난리났네 난리났어 금태구이 줄가자미회 편에
어류 칼러니스트로 유명한 입질의 추억
김지민 작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아울러
맛있는 먹방을 선도한다고 합니다.
마포구 구수동 횟집 갯배는
자연산 활어회 전문점인데
이곳에서
금태구이로 유명한 눈볼대
줄가자미 회로 잘 알려진 이시가리 등을
맛본다고 합니다.
난리났네 난리났어 금태구이 줄가자미 마포구 구수동 횟집 갯배
가게 규모에 비해
상당히 큰 규모의 수족관
2개를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자연산 활어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일부 재료를
입질의 추억에게 납품할 정도로
다양하고 싱싱한 활어회를 다룹니다.
자연산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소문이 나 있어서 그런지
늘 사람들로 바쁜 곳입니다.
마포 구수동 갯배
광흥창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습니다.
메뉴, 가격
오늘은 주인공은 크게 2가지
사진에 보이는
난리났네 난리났어 금태
오늘은 구이로 선을 보일거 같습니다.
다른 이름은 눈볼대
전형적인 빨간 생선으로
아래에 소개될 이시가리라고도 불리는
줄가자미와 더불어
상당히 고가의 생선입니다.
고가이기도 하지만
몇일 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맛을 볼 수 없습니다.
지금 보는 금태는
재촬영용으로 남겨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자연산 활어로 가득한 상차림
전복 소라 멍게 해삼 문어 등
다양한 자연산이 즐비합니다.
상차림이 화려하기 보다는
다양한 자연산을 쏠쏠하게 즐길 수 있어
이곳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상당합니다.
오늘도 견우 앞에는
아리따운 옆지기가 앉았습니다.
꼬들꼬들하면서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전복
싱싱할수록 먹고 나서도
기분좋은 바다향이
입안에 퍼지는 멍게
일식집이나 횟집에 가면 자주 보이는
꽁치 대신 청어구이를 서브합니다.
담백하면서 고소한 살맛이 있어
안주나 반찬으로 좋습니다.
난리났네 난리났어 줄가자미회
킬로당 시세가 30만원에 육박하는
상당히 고가의 물고기로
오늘 본방에 소개되고 나면
인기가 상당할거 같습니다.
오독오독하면서
씹을수록 기분좋게 우러나는
고소함이 일품입니다.
식감과 감칠맛이 상당한 감성돔
자연산이라 그런지
꼬소함이 남다릅니다.
국민 생선 광어가 빠질 수 없습니다.
중간중간 변화도 필요합니다.
누가 보아도 부채새우
특이한 모양새 덕분에
그에 어울리는 이름을 갖게 된거 같습니다.
살이 상당히 실한 편이고
껍질까지 넣고 라면을 끓이면
진정한 술도둑이 됩니다.
어느덧 마무리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라면과 등장한 매운탕
자연산 활어 베이스의 국물이다 보니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언제가도 싱싱함이 넘치는
활어회와 더불어
기분좋은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난리났네 난리났어 금태구이 줄가자미 마포구 구수동 횟집 갯배
견우
추천 0
조회 3,088
21.02.04 20:04
댓글 0
다음검색